7th Day :
오늘은 Washing DC로 이동하는 날~
이른 아침부터 Chinatown Bus로 길을 떠났다. 이 Chinatown Bus는 미국 내 무수히 퍼져있는 화교들이 운영하는 버스로
가까운 도시의 Chinatown을 연결해 준다. 이것이 규모가 커져 뉴욕 같은 경우에는 Chinatown이 아닌 시내 주요 지점에서
출발하기도 한다. 가격은 NY –> DC 단돈 $20~!! 매력적이야…
그렇게 버스를 타고 4시간 반 정도를 달려
도착한 워싱턴의 차이나타운~
잠시 들러 허기를 채우고..
숙소가 시 외곽이라 일단..고고~!
숙소에 짐을 풀고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도시의 밤을 탐방하러…
가장 먼저 간 곳은 국회의사당, the Capitol
뉴욕과 다르게 어두워지니 길에 사람을
찾아볼 수 없어 차분하게 위엄을 내뿜고 있는
것 같았다. 이곳이 바로 워싱턴 1번지!!
국회의사당과 링컨기념관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Washington Monument
세계에서 가장 큰 오벨리스크이다.
넓은 벌판 한가운데 서있으니 약간 황량해
보이긴 했지만 그 위용은 충분했다.
오벨리스크에서 저녁을 먹기 위해 Dupont Circle 쪽으로 향하다 보면 자리잡고 있는
이 나라의 최고 권력자가 있는 곳~!
하지만 실상은..너무나 고요하고 적막하다는
그리고 근처에 접근조차 못하게 되어 있었다.
많이 돌아보지는 못했지만 가볍게 돌아본 워싱턴은 같은 나라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뉴욕과는 너무나 다른 도시였다.
밤은 조용하고 차분하고 거리의 사람들은 바쁘지 않고 여유롭게 거닐고 있는 그런 곳이었다.
정신없게 보냈던 지난 6일과는 달리 고요하게 하루를 마무리하며..이 도시에서의 첫날밤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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