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th Day ~ 12th Day :
정치의 도시 워싱턴을 뒤로 하고
아름다운 나이아가라 폭포로 가기 위해
Baltimore Airport으로..
거기에서 Buffalo까지 타고 갔던..
약 2시간 정도 걸리는 비행편이..
단돈 $60..뭐..서비스는 거의 없지만..
그래도..완전 만족~!!
오후 늦게 도착한 Niagara Falls
강이 얼어붙는 겨울이라 마을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ㅡ.ㅡ
숙소에 짐을 풀고..크지 않은 마을을 이곳 저곳
기웃기웃..
폭포로 먹고 사는 마을답게 폭포변으로 많은
호텔등의 관광시설이..잔~뜩..
일단 배를 채우고.. 특이하게 캐나다 맥주도 한 잔~캬~
밤에 본 캐나나 쪽 나이아가라 폭포..
멀리서 비춘 일루미네이션으로 더욱 아름답고
웅장해 보인다..
폭포가 떨어지면서 날리는 물방울이 날려
마치 비 맞은 것처럼 흠뻑 젖어버렸지만
정말 잊을 수 없는 장관인 듯…
하룻밤 묵고 밝은 날 다시 찾은 폭포..
강 건너에 보이는 미국폭포가 멋지게 물보라를
일으키고 있다..
이것도 충분히 웅장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있던 그 순간!!
저 멀리 우렁차게 들리는 캐나다 폭포의 자태..
나이아가라는 캐나다 쪽에서 봐야 제대로라고 하더니..
그 이유를 확실히 알려준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생각이 웅대해 지는 듯..^^
다시 뉴욕으로 돌아가는 야간 버스를 타기 위해
찾은 버팔로..버팔로의 상징
충분치 않은 예산으로..ㅠㅠ
저녁으로 때운 컵라면..예상외로 완전 맛있었던ㅋㅋㅋ
폭포만을 보기 위해 투자한 1박2일..오기 전부터 많은 고민을 하게 했었는데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
폭포를 그냥 보기만 할지라도 시간을 투자해서 와 볼만한 가치가 있는 듯..
이제 다시 뉴욕으로 가서..얼마 뒤면..여행도..끝..버스 기다리는 내내..아쉬움이 점점 커져만 간다..
'Trip > 2006 US(NY & DC)' 카테고리의 다른 글
| NY, DC Story 14 (록펠러 센터, TKTS) - the Last (0) | 2009/04/20 |
|---|---|
| NY, DC Stroy 13 (나이아가라 폭포) (0) | 2009/04/14 |
| NY, DC Story 12 (스파이뮤지엄, 포드극장) (0) | 2009/04/07 |
| NY, DC Stroy 11 (알링턴 국립묘지, 링컨 기념관) (0) | 2009/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