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휴가~!!!
이번 목적지는 영국~두둥~!!
배낭여행 때 잠시 들렀었지만 이번엔 축구장과 에딘버러 보러..고고~
런던에 도착하면서 나를 반겨준(?) 지하철 Tube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지하철이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작고 편하지는 않은 느낌..
자~이제 시내로 고고씽~!
오후에 잠시 머물렀다가 저녁 때 뮤지컬을 보고
바로 밤버스로 떠나야 하기에..
극장과 가깝기도 하고 한 번쯤 다시 보고 싶었던
Buckingham Palace(Wiki)로 향하다~
근위병과 조우도 하고…^^
그렇게 주변을 걸어 Victoria Station에 도착!!
런던 교통의 중심이자 여행자들에게는 영국의
시작점이 되기도 한다..
일단 잠시 숨을 돌리며 커피 한잔~!
처음 만난 Caffe NERO..
커피도 맛있었지만 다른 간식거리도 가득~
저녁을 위해 참느라 예상치 못한 고통을.ㅠㅠ
잠시 쉬다가 다시 발길을 재촉하다..
그렇게 길을 걷다 마주친 표지들..
이런 표지들이 곳곳에 있어 일단 목적지 근처로만
가면 길을 잃을 염려는 없었다..
Victoria Station 근처에 있는..
한국에서 미리 예매한 뮤지컬 “Billy Elliot”을 보기 위해
이곳에 왔다.. 아직 뉴욕 브로드웨이에도 오픈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공연..!!
옆자리에 앉은 뉴욕에서 오신 할머니의 말씀에 의하면
바로 다음주에 브로드웨이 오픈이란다..
바로 오늘이 초기 오리지널 캐스트의 웨스트앤드
마지막 공연~~ 오호...이런 행운이..
공연은 정말..볼 것이 많았다. 주인공 소년 연기자의
다양한 퍼포먼스에 입이 떡~~벌어져버리는..
감동감동..ㅠㅠ
Musical “Billy Elliot” (한국 사이트)
가슴이 벅차 오르는 감동을 뒤로 하고 리버풀행 야간버스 시간이 늦어서 Victoria Coach Station으로 전력질주 하였다..
감동으로 가슴이 벅차 오르고 숨이 차서 가슴이 터질 것 같은 느낌…
영국의 첫날은 이렇게 흘러가고 버스에서 내일의 리버풀을 기대하며 눈을 감다~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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