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 day (2) :
재충전의 시간도 잠시다시 뉴욕의 밤으로..
현란한 네온사인의 세계로 드디어 진출..
Time Square
그 언저리에서 가장 먼저 마주친
NASDAQ 전광판
Reuters의 전광판과 Time Square 남측 전광판, 특히 이 남측의 전광판 꼭대기에서는 해마다 New Year’s Day 행사로
New York의 별명이기도 한 “Big Apple”이 내려온단다…살면서 이곳에서 새해를 맞이해 보는 것도…큰 추억이 될 듯..
언젠가는….음…..
전 세계에 퍼져있는 Hard Rock Cafe
세계의 모든 Hard Rock Cafe는 신기하게도
비슷한 색깔을 유지하고 있다.
참고로 1호는 London에….
우리나라에는 이태원에 142호가 오픈!!
우리에게도 친숙한 타임스퀘어 북측 전광판
세계에서 자리세가 비싼 축에 속하는 광고이다.
저곳에 자리잡고 있는 SAMSUNG…
“뭐..이 정도면 우리도…”라는 생각이 절로…^^
이 상태에서 고개를 우측으로 조금만 돌리면
LG도 자리잡고 있으니…
한국인이라고 자신감 가지고..당당하게(?)
여행해야지…ㅋㅋㅋ
이곳을 오가는 정말 수많은 사람들…
수많은 관광객과 어디론가 길을 재촉하는
뉴요커들..
각자의 사정을 가지고 이 시각 이 장소에서
이 타임스퀘어를 분주하고 바쁜 거리로
만들어 간다.
분주한 거리에서 여유를 만끽하는.즐거움^^
타임스퀘어에 있는 허쉬매장
그곳에서 발견한 세계에서 제일 큰 초콜릿
와…이걸 다 먹으려면….
투쟁심을 불러 왔지만 가격의 압박으로..
다음 기회에~~
제아무리 수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장소라도
경찰서마저 이런 식으로 관광명소로 만들어 버리다니..경의를 표한다…
뭐뭐…일단은 폼나는 NYPD
정말 대단하다…네온사인 지하철역이라니..
관광지를 위해 모든 고정관념을 깨버렸다..
감탄이 절로 나온다…
최고의 관광지는 그냥 생긴 것이 아니라는 것을.증명해주는 듯…
뉴욕의 복잡한 길 위에서 정말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리무진이다…
각 호텔 및 고급 레스토랑에서 리무진을 이용한 고객서비스를 운용하고 있는데..
길가에 서있는 Range Rover 리무진…
뉴욕이 아니면 정말 타보기 힘든 아이템
나중에 꼭 타러 와야지..^^
화려한 타임스퀘어를 둘러보고
고대했던 뮤지컬 “The Lion King”을 보러
찾아간 Minskoff Theater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한국에서 예매해서
$120의 거금을 투자해서 본 작품…
독창적인 무대와 재기 발랄한 소품,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져 오늘 저녁의 피날레를 완벽하게 만들어 주었다.
숙소로 돌아온 시각 12:00 AM 온종일 돌아다녀 몸은 피곤하지만 새로운 경험과 설렘으로 머리는 점점 맑아져 간다.
이 도시는 내일은 또 나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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