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민박 비교
민박 SS TOWN

2010 関西일정

<일정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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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2일
나라~호류지 1일
오사카 1일
아리마 온천 0.5일

<준비물 : 패스>
간사이 스롯토 패스 3day
오사카 주유 패스 1day
나라 이카루가 패스 1day
오사카 출장 킷푸 1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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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 Preparations for a Tr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사이 여행 준비  (0) 2010/01/27
Posted by Rex Kim
Trip/2007 US(SF & CHI)2010/01/25 19:05

 

오늘 하루는 잠시 Chicago 근교의 지인을 방문~

시카고에서 기차로 약 2시간을 가야한다..

타고 갈 기차가 역으로 들어오고..깨끗하지 않은 기차의 모습이 대륙을 달리는 터프함을 주는 듯...

시카고를 벗어나면서 보이는 Loop의 모습이 분주한 느낌을 전해준다~

 

 

 

2시간을 달려 도착한 역~작으면서도 운치가 느껴지는..ㅋㅋㅋ

역 안의 대형 성조기..이 나라의 국기 사랑은 정말~ㅡ.ㅡ

 

 

 

지인과 함께 하루를 보내고..이젠 돌아와야 하는 시간...ㅠㅠ

 

 

시카고 공항의 출국장..

각 국의 국기가 떠나는 사람들에게 목적지를

확인시켜주듯..

자~내가 돌아갈 대한민국의 태극기도 당당히

자리하고 있고..이제 진짜 가는구나~~

 

 

 

 

길지 않은 여행이지만 아름다움, 더러움, 놀라움, 한심함 정말 다양한 모습들을 보고 돌아간당..

온 몸으로 밀려온는 아쉬움을 뒤로뒤로..

또 다른 여행을 위해..이젠 집으로 갈 시간~!!

Posted by Rex Kim
Trip/2007 US(SF & CHI)2009/10/26 21:30

Sears Tower

 

다시 Loop 지역으로 돌아와서 도심을 거닐다..Sears Tower와 마주쳤다. 지금은 Wills Tower란 이름으로 바뀐 이 110층 빌딩은 시카고를 가득 채운 고층 빌딩 숲 속에서도 홀로 그 웅장한 자태를 뽐낸다..ㅋㅋ 투박하지만 매우 높게 뻗어있는 빌딩의 느낌이 시카고와 매우 잘 어울리는 듯...

도심은 매우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지만..

 

DSC01959

한편으로는 호수로 난 강을 유유히 흘러가는 유람선에서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도…가득…^^

 

한참을 걸었더니..배도 고프고..점심은 유명한 시카고 피자로..^^

 

 

 

UNO

 

정통 시카고 피자로 유명하다는 UNO!!

점심이라 런치세트를 주문했더니..피자와 샐러드 음료를 주었다..

짜잔..시카고 스타일 Deep Dish Pizza~!!

엄청난 두께의 빵과 토핑이 나의 주린 배를

순식간에 채워주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탈리아 스타일의 씬피자가

더 마음에 든다..

DSC01966

 

 

점심을 먹고..약간의 쇼핑 후 어제의 피로를 호텔에서 잠시 풀었더니..

 

DSC01977

 

어느새 밤이 되었고..빛이 깔린 도심은 그 나름

너무도 낭만적이었다. 어둠이 깔리니 거리에

분주히 움직이던 사람들도 돌아가 한적해져

도시는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DSC01980

 

 

DSC01987

 

호텔 근처 Grant Park로 가서 노천 레스토랑에서 저녁과 맥주를 즐기다..!! 너무 여유롭고 기분 좋다..거리를 비운 사람들은 여기를 가득 메우고 저녁시간을 즐기고 있네..

DSC01983

 

 

 

 

Crown Fountain

 

밀레니엄 파크에 위치한 Crown Fountain~

직육면체 조형물에 얖게 물 폭포가 흐르고

LED로 꾸며진 면에서는 시카고 시민 1000명의

모습이 나타난다..여름을 시원하게 해주면서

멋지고 그 아이디어도 재미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곳이다..정말 너무나 멋지다..ㅋㅋ

DSC01991

 

 

 Buckingham Fountain

 

그랜트 파크에 위치한 Buckingham Fountain

밤이면 음악에 맞추어 빛과 물줄기로 분수쇼를

펼친다..

시카고의 밤을 느끼면 느낄수록 빛과 음악의

조화로운 아름다움에 젖어드는 것 같다.^^

 

 

 

 

 

 

 

 

 

 

 

 

 

 

 

 

시카고에서의 밤..내일은 근교 도시에 잠시 다녀오고 모래면 여행도 끝이다..

실질적으로 오늘이 마지막 밤처럼 느껴진다.

처음 이곳에 당도했을 때 더위와 복잡함으로 별로 좋은 인상으로 다가오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많은 매력이 숨어있는 도시라는 생각이 든다..

Posted by Rex Kim
Trip/2007 US(SF & CHI)2009/10/21 20:52

Chicago Midway Airport

 

오클랜드 공항을 떠난지 4시간..

정신 없이 자다가 일어나보니..

어느덧 비행기는 시카고에 도착하고..

12시에 출발해서 4시간 동안 날아왔는데.

시간은 6시..ㅡ.ㅡ

넓은 땅덩이를 새삼 일깨워 주는구나..

하지만 수면시간을 빼앗긴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

 

그리고..시카고에 내려서 공항을 나서면서.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덥다!!@,@”

시카고 도착 30분만에..

캘리포니아의 날씨가 그리워지기 시작한다..

ㅠㅠ

 

 

 

 

 

 

Water Tower

 

아침 일찍 호텔에 체크인하여 좀 쉬려 했으나..역시..

성수기 다운 면모를 보여주면서..방이 준비가 안되었단다..

방이 몇 개인데..ㅡ.ㅡ 짐만 맡겨 놓고..고고~

체력의 바닥이 보이지만...이제부턴 정신력이다~!

 

Infomation Center를 찾아가는 길에 만난 Water Tower

시카고 대화재에서 살아남은 몇 안되는 건물이라고 한다.

주변의 엄청난 고층빌딩 숲 속에서..과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서 뭔가 돋보이는 느낌(?)을 준다..

 

지도 하나를 챙겨 들고 정처 없이 걷기 시작~!

DSC01940이처럼 도시의 중심부는 고층빌딩으로 촘촘하게 채워져 있는..

시.카.고~!

 

  

Chicago Theater 

도심을 걷다가 만난 Chicago Theater,

영화 같은 곳에서 느끼는 시카고스러운(?) 느낌이 팍팍...

낮이라 네온사인이 꺼져있어 덜 화려한 것 같지만..

전체적으로 약간은 무미건조하게 느껴지는 시카고 도심 속에서

빨간 극장 간판은 한 눈에 확~~

Loop

시카고의 도심지를 Loop라고 부르는데 그것은 이처럼 고가로 다니는 전철이 도심지를 뱅~둘러싸고 있어서 그렇다..

현대적이 느낌이 가득한 시카고 도심을 달리는 전철은 무언가..

낡은 느낌을 주어...색다른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듯…ㅋ

 

 

 

 

 

 

Nuclear Energy

 

도심을 나와 버스로 30분 정도 달리면 있는

Chicago University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학교로 유명

주변은 약간 불안한 느낌의 동네인데 대학은

깨끗하고 조용했다. 이리 기웃 저리 기웃하다가

발견한 Nuclear Energy 기념비..

시카고대학의 페르미가 처음으로 성공시킨 행융합 개발을 기념하며 만들었다고...

예전에 방문했었던 도심 속에 복잡하게 섞여있던 NYU와는 전혀 다르게 조용한 분위기여서

진짜 대학(?) 같은 느낌이 참 좋다..

 

오전도 거의 흘러가고…다시 Loop으로 고고~!

Posted by Rex Kim
Trip/2007 US(SF & CHI)2009/07/27 22:51

Salad & Coffee

 

오늘도 샐러드와 바나나 그리고 커피로 신선한 아침을 맞이 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거의 매일 아침은 Briazz

카페에서 즐기고 있는데...

너무나..좋다..

다양한 샐러드와 과일 그리고 샌드위치, 커피

게다가 복잡하면서도 여유로운 분위기까지..

좀처럼 질리지 않는 곳이다.

 

오늘은 샌프란시스코에서의 마지막(ㅜㅜ) 날인만큼..못 가본 곳과 도시 전체를 여유롭게 떠돌아 보려 한다...

 

 

 

 

 

 

 

 

 

Yerba Buena Center for the Arts

 

그렇게 행복한 아침을 먹고..

Yerba Buena Gardens으로..

이곳은 공원, 예술센터, 소니 메트레온, 쇼핑몰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쉴 수도 있게 마련된 공간이다. 가장 먼저 눈에 띈 곳은....

Yerba Buena Center foe Arts

다양한 전시회, 공연, 상영회 등이 열리는 곳..

특이하지만 재미있는 전시물들이 전시되어 있었고..편안하게(?) 전시되어 있어서..부담 없이 신선한 느낌으로 즐길 수 있었다.

 

 

 

 

 

 

 

 

 

 

 

MLK Jr. Memorial

 

산책하기 좋은 작은 공원 Esplanade에서 바라보니 Martin Luther King Jr. Memorial이..

인공폭포로 꾸며져..너무나 평화롭고 아름답다.

이 폭포의 뒤편에는 킹 목사의 명연설이 샌프란시스코와 자매결연을 맺은 각국 도시의 언어로 한구절, 한구절 번역되어져 있다.

DSC01855 거기엔..한국어 구절도...

 

 

이 주변은 정말 아늑하고 평화롭게 꾸며져 있다. 공원을 절로 산책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DSC01860

DSC01863

 

 

 

 

 

 

 

 

 

 

 

 

 

 

 

 

 

 

DSC01865

DSC01859

 

 

 

 

 

 

 

 

 

 

 

 

 

 

 

 

 

 

그래서 저렇게 곳곳에 기체조를 하는 사람들도..^^

이렇게 여유로운 모습을 보니...나도 발길을 따라서..이 도시를 거닐어 보고 싶었다.

버스를 타고 차창 밖을 구경하며 한참을 다니다..

 

Palace of Fine Arts

 

Palace of Fine Arts에 도착했다.

1915년 국제박람회를 기념해 지어진 곳이라는데 호수와 고풍스러운 건물의 느낌이 너무나 아름답게 다가온다.

 

Palace of Fine Arts

 

 

 

Metreon

 

다시 또 한참을 케이븙카를 타며 도시를 구경하다가

Metreon에 들어갔다. 이곳은 극장, 쇼핑몰, Sony 전시장등 소위 말하는 멀티플렉스 오락시설이다.

가볍게 둘러보고..점심을 위해 1층에 있는 푸드코트로..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한참을 고민하다가..

DSC01884결국 가장 저렴했던 일본식 도시락으로..

가볍게 생각했었는데 너무나 푸짐하고 맛이 좋아서…

완전 행복~!!

 

 

 

 

 

 

City Hall

 

이번에는 발길 닿는 곳으로 걷고 또 걷다가..

Civic Center로..

가파른 언덕에 오밀조밀한 느낌을 주는 전반적인 샌프란시스코 이미지와는 조금 다르게..

관청가 다운 위엄있는(?) 건물들이 모여 있다.

그 중에서 내 눈길을 끈..시청..

성당과 같은..웅장한 느낌..

게다가 늦은 오후의 해가 건물 뒤에서 후광을 비추면서 뭔가 장엄함(?)을 연출해 주었다.

 

 

 

 

 

 

 

 

 

 

 

 

Castro

 

샌프란시스코에서의 마지막 태양이 서서히 저물어가는 가운데 또 발길을 옮겨.Castro로..

동성애자들의 거리답게 거대한 무지개 깃발이 나부끼고..거리에는 온통......손을 잡고 걷는 남-남, 여-여 커플들이 눈에 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지는 않지만 그들의 자유와 용기는 높이 살만한 듯..

DSC01903 카스트로 극장도..

 

 

 

DSC01913

 

자..이제 밤 비행기로 이곳을 떠나야 한다.ㅠㅠ

숙소에 와서 짐을 챙겨서..숙소 바로 아래에 있던 태국 식당에서의 저녁 식사..

큰 기대 없이 먹은 태국식 카레..

완전…감동의 맛..진작 여기서 먹어볼 껄…ㅠㅠ

밤새 여행한다고 하니..밥도 마구 리필해주던...

이국에서 느끼는…情

 

너무나 행복했었는데..지난 5일간이 꿈만 같다.

완벽한 날씨와..자유로운 느낌의 도시..

 

너무나 큰 감동과 추억을 준 이 도시랑..이제.

안녕~~ㅠㅠ

 

 

 

 

 

 

 

 

Oakland Int. Airport

 

샌프란시스코에서 약 40분~1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오클랜드 공항..저렴한 항공편을 꾀하다 보니..어쩌다 이곳으로..

아담한 공항이었지만..매우 분주했다..

DSC01919

 

 

 

 

OAK - CHI

 

자정에 출발하는 ATA 항공편

지금은..사라진 듯..ㅠㅠ

저가 항공사답게 하와이에서 이곳으로 왔다가시카고로 가는 편이었다..탑승하니..하와이에서 탑승한 사람으로 한 가득…

오늘은 여기서 일박~

DSC01920

 

 

이제 눈을 뜨면 시카고겠지...

큰 아쉬움을 달래며 언젠가는 꼭 다시 밟으리라~!!!

C U~!! SF~!

Posted by Rex Kim
Trip/2007 US(SF & CHI)2009/07/15 23:46

전날 베이브리지의 야경과 그 옆의 바의 야경에 취해 느지막한 아침을 맞이 한다.

오늘의 컨셉은 여유~!

일단 브런치다~!

 

African Restaurant

 

일단 오늘의 목적지 근처인 Haight Ashbury로 향하여..여유롭게 거리를 거닐다가 문득 맘씨 좋게 생긴 주인아저씨가 있던 아프리카 음식점!

아직은 점심시간 전인 애매한 시간 덕분(?)에

가게에는 주인아저씨와 나만 덩그러니..ㅡ.ㅡ

음식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나로써는 절호의 찬스~ 전적으로 주인아저씨에게 주문을 부탁하고 손으로 음식 먹는 법을 배워서 시식~!

소+돼지+양고기의 조화와 밀빵(?)의 식감이 너무나 독특하면서 매력적인 맛이었다..

 

잊을 수 없는 맛...

아무래도 난..독특한 음식이 체질인 듯..^^

 

 

 

 

 

 

 

 

Haight Ashbury

 

배부름의 여유를 즐기며 Haight Ashbury 거리를 천천히 둘러 보았다.

자유로운 히피 느낌과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독특하고 재미있는 개성만점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걷는 이방인 마저 순식간에 히피가 된 듯 착각 속에 빠져드는 그 거리..

Haight Ashbury

 

 

 

Golden Gate Park

 

Haight Ashbury의 끝을 지나자 나타난

Golden Gate Park

도심 속의 공원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라고..

이제 이곳을 두 다리로..

Golden Gate Park

넓~~게 펼쳐진 공원에는 운동/산책하는 사람.

그리고..놀랄 정도로 많은 부랑자들이 있었다.

ㅡ.ㅡ

 

 

National AIDS Memorial Grove

 

공원 한쪽에 마련된

National AIDS Memorial Grove

자유(?)를 표방하여 동성애자가 많은 도시인만큼 AIDS로 죽은 사람들을 기리는 곳...

DSC01817 그들 중 일부는 벤치와 같은 곳에서도 기억되고 있었다..

 

 

 

San Francisco Botanical Garden

 

Golden Gate Park 내에 있는 식물원

San Francisco Botanical Garden

서식지별로 구분되어 있는 수많은 식물들 사이로 산책을 하면 저절로 기분이 상쾌~!

DSC01814 작은 호수와 산책로 그리고..수풀..

 

 

 

 

Japanese Tea Garden

 

식물원 근처에 있는 일본식 정원

Japanese Tea Garden

미국 내에서 가장 오래된 일본식 정원이라는..

DSC01825정원 내의 둥근 아치형 다리일 뿐인데...

새로운 느낌과 호기심..재미를 불러온다..^^

 

 

 

 

Green Tea & Snack

 

정원에 앉아 즐긴 녹차 한 잔(?)

같이 주는 다과 속의 포춘 쿠키엔..大吉!!!

차분하게 차 마시다가 점괘에 흥분해버리다~

DSC01824 고즈넉한 정원의 풍경을 바라보며 여행에 지친 심신을 달래며..명상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색다르고 재미있는 느낌을 준 듯..

 

 

 

Japan Town

 

그렇게 명상으로 공원 산책(?)을 마치고..

Japan Town으로..

DSC01837 생각보다 멋진 평화의 탑..

 

 

Kabuki Springs Spa

 

이곳에 온 이유 중에 하나인...스파 방문..

미국에도 공중 목욕탕이~!! 라며 호기심 가득하게 Kabuki Springs Spa 전격 방문~!

우리가 흔히 느끼는 공중 목욕탕과는 달리..

이곳 사람들은 정화와 명상의 공간으로 인식..

굉장히 조용하고 아늑했다..정원제여서 예약 없이 갔다가 거의 한 시간을..기다렸다는..ㅠㅠ

요일별로 입장 가능한 성별이 나뉜다..

공교롭게도 내가 갔던 날은 남녀 모두 입장 가능..헉..혼욕???

그래서..이날 만큼은 수영복 착용이 필수~

낮에 무심코 사두었던..반바지를 완전..100% 활용하는 순간..캬~나의 선견지명이여..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예상치 못한 곳에서의 사치를 누리자..

여행의 모든 피로가 풀리는 듯..^^

 

 

 

 

Shrimp & Rice

 

개운한 몸으로..근처에 있던 일본 식당에서 저녁을..그런데..이건..오랫만에 만나는 우리 느낌의 밥이 아닌가~!! 게다가 일본에서는 2마리면 충분하다는 새우 튀김 정식에 새우가 무려…

느끼하지 않은 (기름에 볶지 않은..ㅠㅠ) 밥에 푸짐한 반찬..거기에..아사히 맥주 한 잔..

이게 바로 행복이다..ㅠㅠ (기쁨의 눈물이..)

DSC01840

 

 

공원의 푸르름과 상쾌함 뒤의 수많은 부랑자의 모습이 알 수 없는 씁쓸함을 주었지만...

녹지 속에서 정신만큼은 맑아진 하루였다.

게다가 여행의 피로도 이제 완전히 풀려..버린…기분 좋음..

Full Charged~!!!

몸이 개운해지니..내일이 너무나 기대가 된다..^^

Posted by Rex Kim
Trip/2007 US(SF & CHI)2009/07/09 22:49

 

Breakfast in Starbucks

 

머핀과 커피로 가볍게(?) 아침을 먹고..

오전에는 쇼핑의 세계로..

이것저것..구경도 하고…사기도 하고..

그러다가…

DSC01709 앗..축구가 인기 없는..미국땅에서..

한국 축구의 흔적을 발견하다!!

 

 

 

Brand HO's

 

차이나타운이 남다른 샌프란시스코의 후난요리전문점..Brandy HO’s

런치세트 메뉴를 먹었는데..자극적이라 덜 느끼하고..양도 매~우 푸짐해서 만족스러웠던 곳..

Brand HO's밥 + 반찬 + 스프 + 누들..헉..배불러..^^

 

 

 

 

Coit Tower

 

배를 잔뜩 채우고 찾아간 곳은..

Coit Tower(코이트 타워)

어린 시절 화재로 부터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코이트 부인이 기증한 원형탑, 내부에는 벽화들도 그려져 있고..꼭대기에는 전망대가 있다..

그닥 볼거리가 많지는 않지만..전망대에서 샌프란시스코를 쭈~욱 둘러볼 수 있어 좋았던 곳..

Coit Tower Elevator 전망대로 향하는 엘리베이터가 특이하다는..

DSC01728 전망대에서 본 베이브리지와 금융가..^^

 

 

 

Lombard Street

 

샌프란시스코 명물 중 하나라는 Lombard Street (롬바드 스트리트)

급경사 때문에 길을 지그재그로 만들어 놓은 곳

그저 급경사에 지그재그 놓인 길이지만 사이사이 화단에 피어난 꽃들과 주변 집들이 어우러져 그림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Lombard Street Lombard Street

길 중간에 있던 특이하고 예쁜 집들....

 

 

 

 

Cable Car

 

샌프란시스코의 최고 명물인 케이블카에 대한

Cable Car Museum (케이블카 박물관)

샌프란시스코 케이블카의 동력을 전달해 주는 곳 위에 꾸며진 박물관..나름 볼만했던 곳..

Cable Car Museum

 

 

 

 

Grace Cathdral 

해가 기울어 가기 전에 찾아간 오늘의 마지막 목적지(?) Grace Cathdral (그레이스 성당)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을 본떠 만들었다고 한다. 이곳에 있는 많은 것들이 유명하지만 그 중에서도 AIDS에 관련된 장소와 전시물이 유명하다.

DSC01764

DSC01765

AIDS Quilt…

 

 

 

 

 

Crab House

 

저녁을 먹으로 간 PIER 39의 CRAB HOUSE

처음에 만만치 않은 가격에 망설이다가..

막상 주문하고 나온 게의 크기를 보고..만족해버렸다..^^

저 커~다란 게 한 마리를 옆에 놓인 수많은 도구(?)들로 해체하여 먹다 보니...

배도 든든..마음도 든든..^^

 

 

 

 

 

 

 

 

 

 

 

 

 

 

The Buena Vista

 

저녁을 먹고 아이리쉬 커피의 원조라는

The Buena Vista

부드러운 커피와 짜릿한 술 맛이 너무 맛있다~!

The Buena Vista

 

 

 

 

 

 

Bay Bridge

 

약간의 알콜로 기분 좋은 나른함을 간직하고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은

Bay Bridge (베이 브리지)

긴장이 풀어진 채로 바닷바람을 맞으며 멋진 야경을 바라보니..절로 행복함이 밀려온다..

한없이 바라만 보고 있어도 기분 좋을 것 같다.

 

 

 

 

 

 

 

 

 

 

 

 

 

 

 

 

하루하루 이 도시는 나에게 벅찬 행복감을 준다..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던 볼을 스치는 바람의 감촉이 아직도 느껴지는 듯..

Posted by Rex Kim
Trip/2007 US(SF & CHI)2009/06/15 22:45

점심을 먹은 후 골든게이트 브리지를 건너는 자전거 하이킹에 나섰다.

 

피셔먼스 워프에서 자전거를 빌려 해안을 따라 달리다가 골든게이트 브리지를 건너 소살리토로 가서 배를 타고 돌아오는 코스를 자전거 렌탈하는 곳에서 추천해주었다. 루트 예상시간은 약 4시간이라며…체력이 약한 여행자들도 쉽게 탈 수 있는 코스라는 설명도 곁들였다. 하지만..생각보다 길고 자전거도 약간 체형에 맞지 않아서 많이 힘이 들었다는…ㅠㅠ

그래도..하이킹 코스는 정말 최고~!!

 

도로를 달리다가 막 해안으로 접어드니 해변에서 동호회(?) 무리가 대회를 하고 있었다.

모터보트에 패러글라이딩을 달아 달리면서 묘기를 부리는..

묘기 자체도 멋졌지만 자유롭게 웃으면서 대회를 즐기는 그들의 여유가 날씨와 함께 부러운 순간..

 

 

 

 

 

 

 

 

 

 

 

 

 

 

다시 열심히 달려 골든게이트 브리지 시작점에 이르러서 들렀던 Fort Point

예전에 샌프란시스코 만을 지키던 대포 요새였던 곳이다.

이곳에서 바라본 골든게이트 브리지는 웅장함의 극치~!

 

 

 

드디어 골든게이트 브리지로 올라와서 신나게출발~!

 

다리에서 바라본 태평양…안개와 함께 너무나 탁 트이고 멋진 경치를 내 맘 속에 새겨버렸다.

 

 

 

 

드디어 다리를 다 건너서 잠시 쉬면서 한 컷..

저 멀리 샌프란시스코의 모습과 다리의 모습이 너무나 그림처럼 펼쳐진다.

곳곳에 나와 같이 쉬어가는 자전거 하이커들도..

 

 

 

 

 

 

 

 

 

 

 

 

 

 

 

 

이 한 장의 사진을 위해 다리를 건넜고..

이 광경을 보기 위해 이번 여행을 기획하게 되었는데..

이 모든 걸 실망시키지 않는 멋진 모습..

거대하면서도 아름답게 서있는 이 다리의 모습에 외마디 경탄만을 내뱉고 있을 뿐…

멋진 이 모습을 머리에 새긴 채 이제 소살리토로..

 

 

 

 

 

 

 

 

 

 

 

 

 

샌프란시스코와 만을 마주하고 있는 작은 동네 소살리토..해안의 언덕에 옹기종기 아름다운 집들이 모여있다. 많은 미국인들이 노후를 이곳에서 보내기를 꿈꿀 정도로 완벽한 기후와 좋은 환경을 자랑하는 곳…

이곳에 들어서자마자..그 이유를 확실히 알 수 있었다..나도..여기서 살고 싶다..ㅠㅠ


 

소살리토를 뒤로 하고 배를 타고 다시 샌프란시스코로…배에 갈라지는 하얀 물살이 너무나 빛을 발한다.

배 안은 자전거 하이커들의 자전거가 가~득..

 

 

 

 

 

샌프란시스코에 다다르기 전..

태평양을 향해 떠나는 화물선을 만났다.

망망대해로 항해하는 거대한 배의 뒷모습이 역시나 너무나 빛이 난다..

 

 

 

 

 

 

 

 

 

 

 

 

 

 

 

 

 

 

하루가 흘러갔다. 힘이 들고 지치지만 머리는 너무나 벅차 오른다.

샌프란시스코 만의 빛으로 가슴을 가득 채운…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Posted by Rex Kim
Trip/2007 US(SF & CHI)2009/06/09 00:31

여행 두번째날…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아침이다.

 

숙소를 나서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안개가 잔뜩 끼었다. 샌프란시스코는 바다에 접해있는 만큼 아침에 안개가 자주 낀다고..

안개 속에 우뚝 솟은 TransAmerica Pyramid

몽환적인 모습을 연출하면서 이 도시에 대한 나의 호기심을 더욱 부추긴다.

 

 

 

 

 

 

 

 

 

 

 

 

 

 

 

이번 여행 내내 나의 아침을 해결해준

숙소 근처의 카페 Briazz에서..

매일 아침 든든하게 샌드위치와 커피..그리고 과일로..간단하지만 영양만점의 아침을 먹을 수 있는 곳..

 

 

 

 

샌프란시스코 쇼핑의 중심~! Union Square

하트 모양의 조형물과 그 뒤에 보이는 Dewey Monument가 너무 멋지게 서있다.

매우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어 주변의 복잡한 쇼핑가에서 나와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

 

광장 바로 옆에는 거대(?) 백화점 Macy’s가..

 

 

Fisherman’s Wharf로 가기 위해 탑승한

샌프란시스코의 유서 깊은(?) Cable Car..

 

 

 

 

 

 

 

 

 

 

 

 

 

 

 

 

 

 

 

케이블카를 타고 도착한 Fisherman’s Wharf

이곳은 원래 부두였던 일부를 개조하여

쇼핑몰, 음식점등으로 꾸민(?) 장소..

 

 

저 멀리 보이는 Alcatraz Island

악명 높은 교도소였던 곳이 지금은 완벽한

관광지로…멀리서 보는 그곳은 평온해 보이기만 한다.

하지만 역시..역사적 배경 때문인지..

안개에 덮이면 음산한 느낌도…

 

 

 

 

 

 

 

 

 

 

 

 

 

 

 

Pier 39에 자리잡고 있는 바다표범떼.

따스한 햇살은 맞으며 아름다운(?) 소리로

노래(?)하는 모습이 인상적..

 

 

 

 

 

 

 

 

 

 

 

 

 

 

 

 

 

 

피셔먼스 워프의 상점가에 자리잡은

이태리 부페식당

지나가다 받은 전단지를 보고 갔었는데..

예상외의 대만족..

단돈 $10에 맘껏 주린 배를 채울 수 있었다.

피자, 샐러드, 살라미, 파스타등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수준급..

 

 

 

 

 

 

 

 

 

 

 

 

 

 

배도 채우고 오후에는 골든게이트 브리지를 건너는 자전거 하이킹을 하러 가야지~

일단 쉬고..고고~~

Posted by Rex Kim
Trip/2007 US(SF & CHI)2009/06/02 00:03

일년 내내 기다리던 여름 휴가!! (2007/7/28~2007/8/5)

올해의 목적지는 샌프란시스코와 시카고!!

왜? 그냥..Golden Gate Bridge와 Loop가 끌리는 탓에…

연중 가장 극성수기를 맞이하여 만만치 않은 출혈에도 불구하고…

떠나기 위해 존재하므로…나는 간다..^^

 

 

아침 8시에 인천을 출발 나리타 공항에서 살포시 6시간 동안 방황(?)의 시간을 거친 후…

드디어 오후 5시반…샌프란시스코로..출발!

 

 
약 10시간 동안 나는 中…

 

 

 

 

드디어 도착한 샌프란시스코..

BART를 기다리며…한 컷..

샌프란시스코는 도착하자마자

그 축복받은 서늘한 날씨로…

나의 마음을 빼앗아 가버렸다..

 

 

 

 

 

 

 

 

 

 

 

 

 

 

 

 

시내에 내리자마자 보이는 케이블카..

여기는 샌프란시스코..완전 실감~!!

일단 숙소로 가서…

숙소는 저렴하게 호스텔로..

Pacific Tradewinds Backpacker Hostel

시설은..평범..위치는 괜찮고..

사람들이 친절해서 좋았던 곳..

 

이제 짐도 풀었고..가볍게 차리고 계획했던

MLB 게임을 보기 위해..숙소를 나선다..

 

 

 

 

 

 

 

 

 

 

 

버스를 타고 약 20분…

드디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구장인

AT&T PARK에 도착

경기 시작 약 2시간 전인데도 엄청난 인파가

모여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전날까지 배리 본즈가 최다 홈런 기록에 -1에 도달 타이기록을 세우느냐 마느냐 하는 상황에 있다는 것..

이런 상황은..아뿔사~! 표가 매진되었다..

금주의 홈경기 전석 매진..ㅠㅠ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그냥 경기장 구경만 하고 돌아가야 하나…

 

 

 

 

 

 

 

 

 

AT&T PARK 외야는 샌프란시스코 만에 접해 있는데 장외 홈런볼을 잡기 위해 사람들이 카누를 타고 기다리고 있다.

나무 밑에서 사과 떨어지기를 기다리듯이..

^^

이렇게 경기장을 둘러보고 떠나려는 찰나…

내 눈에 들어온..암표상..$120 좌석을 $200을 부른다..”내가 미쳤냐!!”

그러다가 경기시작시간이 되고 갑자기 아까 그 암표상이 다시 다가온다..

“그냥 $120에 가져가라..”

“OK, Thanks~”

오호..횡재라...이렇게 MLB 경기의 세계로..

 

 

 

 

 

 

 

 

역시나 엄청난 가격을 지불한 보람(?)이 있어

좌석은 완전..A급..

현장감 넘치는 이 느낌..

MLB 구장들은 나름의 설계 노하우로 야외 경기장임에도 불구하고 경기장 소리를 관중석으로 생생하게 전달해준다고 한다.

포수가 포구할 때마다 귓전을 때리는 시원한 소리~!! “빠~앙~!”

그리고 나를 감동시킨 음식 주문 시스템..

좌석마다 메뉴가 있고 한 종업원이 돌아다니면서 주문을 받는다. 메뉴를 보고 그에게 주문한 후 경기를 보고 있으면..주문한 음식이 나에게로 배달..이건..완전..!!

경기를 보며..자이언츠 빅버거로..저녁까지..

ㅠㅠ 보람이 있어…

 

 

 

 

 

 

본즈의 등장…

모든 관중이 본즈가 등장할 때마다 기립하여

그의 기록을 기대했지만..

이날을..홈런 없이 그냥 넘어갔다..

본즈가 타석에만 들어서면 긴장감과 관중들의 기대가 느껴지면서 경기장 분위기는..절정으로

 

이외에도 야구경기 뿐만 아니라 각 이닝 사이에 다양한 이벤트와 잘 갖추어진 시설, 야구경기에 몰입할 수 있는 관중석..

한편으로는 너무 부러웠다..

잠실야구장도 이러면 너무 좋을텐데…쩌..ㅂ..

 

 

 

 

 

 

 

 

 

경기를 봤다기 보다는 즐겼다는 말이 어울릴 것 같다..

경기를 즐기며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첫날을 기분 좋게..보내고..

오늘과 같은 기분이라면 이 도시를 사랑하게 될 것 같다...내일을 기대하며~숙소로 고고씽~

Posted by Rex Kim
Trip/2006 US(NY & DC)2009/04/20 23:31

 

13th Day ~ 17th Day :

 

다시 돌아온 뉴욕에서의 5일은 쇼핑과 뮤지컬로 채워졌다.

 

Rockefeller Center 아이스링크..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하트와 핑크로 꾸며진

링크가 나의 염장을..ㅠㅠ


로맨틱하게 바라보는 포세이돈(?) ^^

 

 

 

 

 

Time Square “tkts

당일의 뮤지컬 표를 크게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 곳..완소 장소..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단돈 $50~60에..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지루함을 달래주는 거리 공연

So cool~

 

 

tkts에서 구한 티켓으로 봤던

The Producers

역시 화려한 무대와 멋진 노래로..

또 하나의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남긴다.

 

 

 

 

 

 

 

 

 

 

 

 

 

 

 

 

 

영화 Forrest Gump로 부터 유래된

Bubba Gump

영화의 내용과 관계된 새우요리 전문점

정말 다양하고 독특한 새우요리가 가득했다.

미국 각지 뿐만 아니라 멕시코, 일본, 홍콩등에

그 체인이 있다.


이곳만의 독특한 호출시스템..^^

 


이렇게 뉴욕과 워싱턴, 나이아가라 에서의 3주가 훌쩍 지나가버렸다

미국 최대 도시, 미국 정치의 중심, 북미 최대 폭포는 각각 다른 모습으로 다른 매력을 주면서 나의 마음을 빼앗았다.

이제 이곳을 떠난다는 사실이 너무나 아쉬울 뿐..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이 나라에 대해 많은 걸 보고 느끼게 된 것 같다.

미국이라는 초강대국의 다양한 면을 보았고 이 나라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 듯..

그 중에서도 정말 잊을 수 없는 그 이름 “New York”

See you~

Posted by Rex Kim
Trip/2006 US(NY & DC)2009/04/14 00:52

 

11th Day ~ 12th Day :

 

Southwest Airlines

 

정치의 도시 워싱턴을 뒤로 하고

아름다운 나이아가라 폭포로 가기 위해

Baltimore Airport으로..

거기에서 Buffalo까지 타고 갔던..

Southwest Airline

약 2시간 정도 걸리는 비행편이..

단돈 $60..뭐..서비스는 거의 없지만..

그래도..완전 만족~!!

 

 

 

 

 

 

 

 

 

 

 

 

사진 071

 

오후 늦게 도착한 Niagara Falls

강이 얼어붙는 겨울이라 마을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ㅡ.ㅡ

숙소에 짐을 풀고..크지 않은 마을을 이곳 저곳

기웃기웃..

폭포로 먹고 사는 마을답게 폭포변으로 많은

호텔등의 관광시설이..잔~뜩..

 

일단 배를 채우고..사진 075 특이하게 캐나다 맥주도 한 잔~캬~

 

 

 

 

 

 

 

 

 

 

 

 

 

Niagara Falls (Canada)

 

밤에 본 캐나나 쪽 나이아가라 폭포..

멀리서 비춘 일루미네이션으로 더욱 아름답고

웅장해 보인다..

폭포가 떨어지면서 날리는 물방울이 날려

마치 비 맞은 것처럼 흠뻑 젖어버렸지만

정말 잊을 수 없는 장관인 듯…

Illumination 이와 같이 조명탑이 폭포를 비추고 있다.

 

Niagara Falls (USA)

 

하룻밤 묵고 밝은 날 다시 찾은 폭포..

강 건너에 보이는 미국폭포가 멋지게 물보라를

일으키고 있다..

이것도 충분히 웅장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있던 그 순간!!

 

 

 

 

 

 

 

 

 

 

 

 

 

 

 

Niagara Falls (Canada)

 

저 멀리 우렁차게 들리는 캐나다 폭포의 자태..

나이아가라는 캐나다 쪽에서 봐야 제대로라고 하더니..

그 이유를 확실히 알려준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생각이 웅대해 지는 듯..^^

 

 

 

 

 

 

 

 

 

 

 

 

 

 

 

Buffalo

 

다시 뉴욕으로 돌아가는 야간 버스를 타기 위해

찾은 버팔로..버팔로의 상징

사진 126 야간 버스 시간까지 시간이 남았지만..

충분치 않은 예산으로..ㅠㅠ

저녁으로 때운 컵라면..예상외로 완전 맛있었던ㅋㅋㅋ

 

 

 

폭포만을 보기 위해 투자한 1박2일..오기 전부터 많은 고민을 하게 했었는데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

폭포를 그냥 보기만 할지라도 시간을 투자해서 와 볼만한 가치가 있는 듯..

이제 다시 뉴욕으로 가서..얼마 뒤면..여행도..끝..버스 기다리는 내내..아쉬움이 점점 커져만 간다..

Posted by Rex Kim
Trip/2006 US(NY & DC)2009/04/07 23:06

 

10th Day :

 

 

정치의 도시에 있는 Spy Museum

무언가 대단한 전시물들은 아니지만

스파이에 관련된 것들을 현실과 가상 모두

재미있게 전시하고 있다.

하루의 시작으로 가볍게 둘러보고~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인

링컨이 암살당한 Ford’s Theater

역사적인 장소라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소박하게 꾸며져 있었다.

사실 너무 티가 안나 찾기 어려울 정도..

 

링컨이 저격 당한 바로 그곳~!

이 극장 내부에서는 저격 장소만 제외하고

현재도 공연을 상연한다고..

 

 

다시 찾은 스미소니언 박물관들 중의 하나인

National Gallery of Art

수많은 미술품이 전시된 가운데 휴게실의

벽이 독특해 한 컷~

꽃과 햇살과 작은 폭포가 어우러져

미술관의 분위기와 너무나도 잘 맞는

아름다운 느낌..

 

 

 

 

 

 

 

 

 

 

 

 

 

 

위싱턴에서의 4일..너무나도 빨리 가버렸다..저녁에 시내에서 맥주 한 잔을 마시며 한적한 이 도시를 즐긴다.

위엄과 원칙적인 느낌을 주지만 알고 보면 소박하고 여유로움도 주는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제 여행도 중반을 넘어서고..점점 아쉬움이 커져간다.

Posted by Rex Kim
Trip/2006 US(NY & DC)2009/03/16 22:10

 

9th Day :

 

 

역시 어제 우려했던 대로..밤사이에 폭설이..

불과 몇 시간 만에 20cm 이상의 눈이 쌓이고.

그 결과 전철 운행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

 

덕분에 근처 카페에서 눈덮인 마을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아침을 먹는 호사(?)를 누리다..ㅋ

숙소를 나선 시간은 8시..

하지만 전철은 10시가 넘어서야 운행..

신기하게 느꼈던 건 이 동네 사람들의 느긋함(?) 발이 묶이면 다들 급할 법도 한데..여유롭게 커피를 즐긴다..좋은 건지 나쁜 건지..

 

 

 

그렇게 겨우 뚫린 전철을 타고 찾아간 곳은

Arlington National Cemetery

이 나라를 위한 영웅들의 잠자리이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 눈 덮인 풍광이 그 운치를

더해주는 느낌…

 

 

 

 

 

 

 

 

 

 

 

 

 

 

 

 

근위병 교대식…

무명용사의 묘 앞을 지키는 근위병의 교대식이다. 이 곳에는 수많은 유명인(?)들이 잠들어 있는데 그 중에 근위병이 지키는 곳이 다름아닌

무명용사의 묘라는 점이 이 나라의 멋진 모습이 아닌가 한다.

 

 

 

 

 

 

 

 

 

 

 

 

 

 

 

John F Kennedy의 묘

유명한 꺼지지 않는 불꽃이다.

생각보다 꾸준히 참배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었다.

유명세도 있겠지만 그의 정신을 기리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은 덕분이라고…

 

 

 

 

 

 

 

 

 

 

 

 

 

 

 

다시 워싱턴 시내로 돌아와서 찾은 곳은

Licoln Memorial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기억되는

인물..

이 나라의 대통령 사랑은 각별한데..그 중에서도 가장 존경 받는 인물이다.

반대쪽에 있는 국회를 바라보며 국정을 감시하는 듯(?) ^^

 

 

 

 

 

 

 

 

 

 

 

 

 

한국전쟁 참전용사 공원..

얼마 전에 다녀갔는지 대한민국 주미대사의

화환 한 개가 덩그러니..

이 공원 한 켠에 새겨진

“Freedon is not free.”

많은 걸 생각하게 해주는 듯..

현재 우리가 가진 것에 대해 충분히 감사하고 있을까?

 

 

 

 

 

 

 

 

 

 

 

 

 

우리가 영화 속에서 늘상 만나는 FBI

이곳 역시 9.11 이후 엄청나게 삼엄한 경계가..

문들은 전부 잠겨있고 작은 출입구에는 여러

명의 경찰(?)들이 지키고 있는..

오히려 그런 모습이 더 실감나게 다가오는..

 

 

 

 

 

 

 

 

 

 

 

 

 

 

 

 

늦게까지 시내를 배회하려 했지만 눈밭을 헤치고 다니느라 젖어버린 신발과 눈으로 인해 일찍 끊어진다는 전철로 인해

숙소로 돌아오고 말았다. 휴~추운 곳을 헤메고 다녔더니 돌아오자마자 노곤해진다…

Posted by Rex Kim
Trip/2006 US(NY & DC)2009/02/26 22:01

 

8th Day :

 

 

워싱턴의 중앙역

Union Station

지하철, 철도 교통의 중심이 되고

관광객에게도 시발점 및 종착점이 되는 곳이다.

그 앞 광장에 있는 것은 “Liberty Bell”

아침이어서 역의 내부는 매우 분주하고 바쁜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지만 막상 밖으로 나오니

한산하고 고요한 아침이었다.

 

 

 

 

 

 

 

 

 

 

 

 

 

다시 찾은 The Capitol

밤에 본 모습과는 또 다른 중후함이 있다.

이곳 내부 투어를 하기 위해 이른 아침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내부에서는 실제 의원들이 관광객들로부터

철저하게 분리되지 않고 같은 동선을 움직이며

일하는 것이 의아하여 물어봤더니

이곳은 국민의 뜻이 반영되는 곳이니 특정인을

위하는 규칙은 없다고 한다. 회의장도 큰 방해만 되지 않으면 자유롭게 방청할 수도 있다고 한다…

여의도의 그곳을 일반인이 방문하면(방문할 수 있을까?), 의원과 복도에서 마주치고 가볍게

의견을 나눌 수 있을까?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장소였다..

그리고..씁쓸함..

 

 

 

 

 

국회의사당 앞에서 바라본 장면…

링컨 기념관까지 좌우로 스미소니언 박물관들

일부 정부기관이 깔끔하게 배치되어 있다.

가슴이 탁 트이는 듯 하다.

미국 대통령이 취임 선서를 하는 바로 이곳..

뭐..기분만큼은 비슷할 듯..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어린 시절부터의 꿈이었던 National Air and Space Museum

그토록 동경하던 항공과 우주에 관한 수많은

것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이것은 라이트 형제가 만든 최초의 비행기…

엄청나게 많은 전시물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가슴은 두근두근…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렇게 한참을 꿈의 세계에서…

 

 

 

 

 

 

 

 

 

 

 

 

 

박물관을 나와 간 곳은 미국 최고 권력자의

the White House

삼엄한 경비로 약간은 긴장감이 흐르는 분위기였지만 그 외에 사람들은 자유로움이 느껴졌다.

들어가 보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나름대로 백악관 방문자 센터가 마련되어 있어서 그곳에서 간접적으로 이곳을 느껴볼 수 있게 되어 있었다.

 

 

Smithsonian Museum에 재현되어 있는

백악관 접견실…

이런 간접 경험들이 있어 아쉬움을 달래준다.

 

 

 

 

 

 

 

 

 

 

 

 

 

 

 

 

 

 

백악관과 국회의사당의 교차점에 서있는

Washington Monument

세계에서 가장 큰 오벨리스크…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꼭대기 전망대도 있지만 날씨가 워낙 흐려 아무것도..ㅜㅜ

 

 

 

 

 

 

 

 

 

 

 

 

 

 

 

 

돌아가기 위해 다시 찾은 Union Station

이 도시의 느낌답게 깨끗하고 근엄한 모습..

하지만 역시 중앙역답게 많은 사람들이

분주하게 퇴근길을 재촉하고 있었다.

이곳 역시 역에 저렴한 가격에 식사할 수 있는

푸드코트가 있어..행복하게 저녁식사~

 

 

 

 

 

 

 

 

 

 

 

 

 

 

 

 

 

 

 

 

 

 

 

 

 

 

 

 

 

 

숙소가 있는 역에 내리니 출발할 때 진눈깨비였던 것이 눈보라가 되어 치고 있었다.

순식간에 엄청나게 많은 눈이 내리기 시작…

내일이 걱정되긴 하지만..눈 오는 밤의 풍경은

정말 장관이다..

 

 

 

 

 

 

 

 

 

 

 

 

 

 

 

 

숙소에서 TV를 보니 오늘밤과 내일은 최근 볼 수 없을 정도의 폭설이 내릴 예정이라고 한다.

밤사이에 엄청난 양의 눈이 내릴 것이라고 하는데…휴~걱정 가득한 맘으로 잠을 청한다..

Posted by Rex Kim
Trip/2006 US(NY & DC)2009/02/23 21:34

 

7th Day :

 

오늘은 Washing DC로 이동하는 날~

이른 아침부터 Chinatown Bus로 길을 떠났다. 이 Chinatown Bus는 미국 내 무수히 퍼져있는 화교들이 운영하는 버스로

가까운 도시의 Chinatown을 연결해 준다. 이것이 규모가 커져 뉴욕 같은 경우에는 Chinatown이 아닌 시내 주요 지점에서

출발하기도 한다. 가격은 NY –> DC 단돈 $20~!! 매력적이야…

 

 

그렇게 버스를 타고 4시간 반 정도를 달려

도착한 워싱턴의 차이나타운~

잠시 들러 허기를 채우고..

숙소가 시 외곽이라 일단..고고~!

 

 

 

 

 

 

 

 

 

 

 

 

 

 

 

 

 

숙소에 짐을 풀고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도시의 밤을 탐방하러…

가장 먼저 간 곳은 국회의사당, the Capitol

뉴욕과 다르게 어두워지니 길에 사람을

찾아볼 수 없어 차분하게 위엄을 내뿜고 있는

것 같았다. 이곳이 바로 워싱턴 1번지!!

 

 

 

 

 

 

 

 

 

 

 

 

 

 

 

국회의사당과 링컨기념관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Washington Monument

세계에서 가장 큰 오벨리스크이다.

넓은 벌판 한가운데 서있으니 약간 황량해

보이긴 했지만 그 위용은 충분했다.

 

 

 

 

 

 

 

 

 

 

 

 

 

 

 

 

오벨리스크에서 저녁을 먹기 위해 Dupont Circle 쪽으로 향하다 보면 자리잡고 있는

the White House

이 나라의 최고 권력자가 있는 곳~!

하지만 실상은..너무나 고요하고 적막하다는

그리고 근처에 접근조차 못하게 되어 있었다.

 

 

 

 

 

 

 

 

 

 

 

 

 

 

 

많이 돌아보지는 못했지만 가볍게 돌아본 워싱턴은 같은 나라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뉴욕과는 너무나 다른 도시였다.

밤은 조용하고 차분하고 거리의 사람들은 바쁘지 않고 여유롭게 거닐고 있는 그런 곳이었다.

정신없게 보냈던 지난 6일과는 달리 고요하게 하루를 마무리하며..이 도시에서의 첫날밤을 맞이한다.

Posted by Rex Kim
Trip/2006 US(NY & DC)2009/02/22 12:54

 

6th Day :

 

 

아침 햇살을 맞으며 찾아간 곳은

Washington Square Park

도심 속의 매우 작은 공원이었지만

NYU와 접해 있고 학생들이 많아

차분한 분위기였다.

(뭐.들은 이야기에 따르면 밤이 되면

음주가무를 즐기는 사람들이 나타난다고는 하던데…본 적이 없어서..)

 

 

 

 

 

 

 

 

 

 

 

 

 

 

Washington Square Park 옆 작은 공터에서

주말에만 열리는 시장~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과일이 잔뜩~

산뜻한 사과 한 개로 기분도 up~

 

 

 

 

 

 

 

 

 

 

 

 

 

 

 

 

 

버스를 타고 Columbus Circle로..

Central Park 바로 옆에 있는 이곳에는

Time Warner Center, Trump Hotel 등이 있다.

Time Warner Center

그다지 크지 않은 로터리가 높은 빌딩과 넓은 숲으로 둘러 쌓인 모습은 그것만으로도 장관!

 

 

 

 

 

 

 

 

 

 

 

 

 

Time Warner Center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Samsung Experience

최신 제품들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공간이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둘러보고 있었다.

새삼..달라진 위상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뿌듯~~^^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들른 곳은

Tad’s Steakhouse

$7~8 정도의 가격으로 양 많고 맛 좋은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었다.

지나가다 발견한 곳인데 처음엔 그 가격에

음식은 별로일 것 같아 지나치다가

전격방문~!!

감동이 밀려왔다……

 

 

 

 

 

 

 

 

 

 

 

 

 

빵빵하게 불러오는 배를 두드리며

Sony Wonder로 갔다.

오늘은 아무래도 전자기술에 꽂힌 듯…

이곳도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Sony의 기술을

전시한 곳이다. 앞서 갔었던 Samsung Experience와 다른 점이 있다면 이곳은 제품보다는

기술을 박물관 형태로 홍보하는 곳이었다.

기술에 관심 많은 사람이라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그 건물 내부를

장식하고 있는

거대한

“Spider Man”

 

 

 

 

 

 

 

 

그 근처에 있던 장난감 가게..바비인형 컬렉션과 대형 인형등 없는 장난감이 없을 정도…

바비인형은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 컬렉션과 악세사리 등등…무려 가격이 $1000이 넘는 것들도 여럿 있었다.

대형 인형도 상상을 초월하는 크기로..사람보다 훨씬 큰..내 키의 두 배가 넘는 기린등..인형들이 즐비했다.

(대체 저 기린은  누가 사며..어디에다 놓을 것인가???)

 

오후 내내 상점가를 누비며 아이 쇼핑을 즐기다

저녁을 먹으러 간 한 그리스 식당…

메뉴는 Souvlaki 

밀가루 빵(?)과 고기 야채등을 함께 먹는

그리스식 햄버거(?), 케밥(?)…

이것 역시 독특한 맛에 푸짐한 양을 싼 가격에 즐길 수 있는 Happy Menu~~

 

 

 

 

 

 

 

 

 

 

 

 

 

 

이제 뉴욕의 분위기와 거리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내일 아침이면 워싱턴으로 떠난다.

며칠만 떨어져 있어도 그리워 질 것 같은..아쉬움..이 밀려온다.

아직 나의 뉴욕 탐방은 끝나지 않았어..잠시 기다려 NY~!

Posted by Rex Kim
Trip/2006 US(NY & DC)2009/02/21 02:20

 

5th Day :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자마자 찾아간 곳은

Wall Street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New York Stock Exchange

세계 경제의 중심이라는 미국의 주식시장..

원래는 내부 투어도 가능했었으나

9/11테러 이후 내부 관람이 금지되었다.

그런 분위기를 반영하는 듯 주변에는

엄청난 수의 경찰이 배치되어 삼엄한

경비를……

오가는 사람은 굉장히 많았지만..알 수 없는

썰렁함이 느껴지는 분위기

 

 

 

 

 

 

 

 

 

 

 

 

 

 

 

 

 

 

 

 

 

 

NYSE 바로 옆에 있는 FRB

Federal Reserve Board

우리나라의 한국은행 같은 곳이다.

FRB 의장의 말 한마디에 세계 경제가

왔다 갔다 할 정도로 영향력이 크다.

마치 경제를 주무르는 성채와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곳이었다.

 

 

 

 

 

 

 

 

 

 

 

 

 

 

 

 

 

 

 

 

 

 

 

 

 

 

 

 

이런 살벌한 분위기 속에서도 따뜻한 이 느낌

아름다운…간이 식당차~!

바쁜 Wall Street의 직장인처럼 패스트 도시락으로 허기를 달래다.^^

볶음밥 + 고기 구이 + 샐러드 = 완벽!!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

감격의 눈물이…ㅠㅠ

 

 

참혹했던 테러의 현장을 사이에 두고있는 두 곳

St Paul’s ChapelWorld Financial Center

9/11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은 그곳에서는

나도 모르게 숙연함으로 머리 숙여진다.

이 묘비 중에 일부는 그때의 희생자라고 한다.

 

 

 

슬픈 기억은 뒤로 하고

발길을 돌리니 차분한 분위기의 공원과

그 뒤의 고풍스러운 New York City Hall

화려한 느낌보다는 웅장함이 느껴지는…

사뭇 뉴욕의 느낌과는 다른 시청 건물인 듯..

 

 

 

 

 

 

 

 

 

 

 

 

 

 

 

 

오늘 하루 일정의 마지막 과제

Brooklyn Bridge 걸어서 건너기!!!

출발하면서 샷~!!

 

평화로워 보이는 Hudson River의 일몰

 

 

 

 

다리에서 바라본 맨하튼의 스카이라인……

멋지다~!

멋진 경치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너무나 긴

다리에 점점 지쳐가고..

브루클린에서  이 멋진 다리의 모습을 볼 때쯤 되어서는 완전히 녹초가 되어 버리다!!

아~~힘들다…

 

그래도 훌륭히 두 발로 Brooklyn Bridge를 건넌다는 계획을 완수하니…보람이 물밀듯이..밀려오다^^

 

훌륭히 해낸 나를 위한 만찬..

숙소 근처에 있던 태국 음식점으로 향해

Thai Curry를 맛보다..지치고 배고픈

여행객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이 맛~!!

우리의 싱하(형?) 맥주를 곁들인 만찬~~

 

 

 

 

하루 동안에 유난히 참 다양한 것을 보았다. 경제 대국의 상징, 가장 약하고 여린 모습, 과거의 영광, 미래를 향한 희망..

어느 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 미국이란 나라는 정말 많은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이런 다양성이 그들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 주는 배경이 되는 것일지도……

정말 재미있는 나라야..내일은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Posted by Rex Kim
Trip/2006 US(NY & DC)2009/02/20 00:34

 

4th Day (2) :

 

 

느끼하긴 했지만 배를 든든히 채우고

1층으로 올라가니 Grand Central Terminal..

역시 기차역의 푸드코트였기에

싸고 양 많은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다..

대합실 한가운데 큼직하게 자리잡고 있는

성조기…

이 나라는 웬만하면 국기로 장식을

해버리네..

 

 

 

 

 

 

 

 

 

 

 

 

42nd St.를 따라 East Side로 걸어가다가

문득 뒤돌아서 한 컷…

약간은 대조적인 건물의 색채가

거리 분위기의 변화를 대변하는 듯

 

 

 

 

 

 

 

 

 

 

 

 

 

 

 

 

 

 

 

 

 

 

 

 

 

 

 

 

 

 

그 거리의 끝자락에 자리잡은

UN본부

John Davison Rockefeller Jr.가 부지를 기증하여 현재의 위치에 자리잡게 되었다고..

이곳은 미국의 영토이지만 국제법의 저촉을

받는다고 한다.

그렇다고 이곳을 방문할 때 입국심사를

다시 하는 건 아니고…

그래도 역시…중요 국제기구인데다

9/11 테러의 영향으로 매우 삼엄한 경비

절차를 거쳐 들어갈 수 있었다.

내부는 투어를 통해서 둘러볼 수 있다.

참..빈번하진 않아도 한국어 투어도 있으니

시간만 맞추면 좋을 것 같다.

하지만…사전 정보가 없었던 관계로…

힘겨운 영어 투어에 참가..ㅠㅠ

 

 

 

 

 

 

 

 

 

 

 

 

 

 

 

 

 

 

 

대기하는 장소에 전시되어 있는

역대 UN 사무총장의 초상화

그 당시 사무총장이었던 Kofi Annan까지

걸려있다. 지금이면 저기에 반 총장님의…

생각만으로 뿌듯하다.

 

 

 

 

 

 

 

 

 

 

 

 

 

 

 

 

이곳이 뉴스에서만 보던 UN 안전보장이사회…

세계의 평화는 이곳에서 지킬까(?)

UN 내부에서도 가장 핵심적이고 위급한 상황은

모두 이곳에서 결정된다고…

회의실에서도 알 수 없는 포스(?)가 풍겨 나오는 듯……

 

 

 

 

 

 

 

 

 

 

 

 

 

 

 

회원국 전원이 참석하는 총회장이다.

UN의 상징처럼 느껴지는 곳…

재미있는 건 각국이 자리배치에 민감하여

주기적으로 제비뽑기로 자리를 정한다고…

 

 

 

 

 

 

 

 

 

 

 

 

 

 

 

 

 

UN 본부 앞에 전시되어 있는

“Twisted Gun”

평화와 비폭력을 상징하는 매우 유명한

조형물로 룩셈부르크에서 기증했다고 한다.

 

 

 

 

 

 

 

 

 

 

 

 

 

 

 

 

 

시간이 흘러 하늘엔 땅거미가 지고…

아까 오면서 보았던 길은 야경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이 도시는 정말 낮보다는 밤이 아름다운 도시라는 걸…또 한 번 느끼는 순간..

물론..밤이 조금 두려운 도시이기도 하지만…

 

 

 

 

 

 

 

 

 

 

 

 

 

 

 

 

 

 

 

 

 

 

 

 

 

 

 

 

 

 

오늘도 하루 동안 많은 걸 보고 느끼느라

지친 심신을 위로하러 찾아간 곳은

“Hooters”

웨이트리스들이 탑에 핫팬츠를 입고 서빙하는 걸로 유명한 곳이다…(물론 그런 목적성을 가지고 간 것은 아니(?)..지만)

유명세와 가격에 비해 버거의 맛은 별로ㅡ.ㅡ

고기가 너무 질겨!!!

맛이야..뭐..그래도 배부른 버거와 맥주로 행복하게 하루를 마무리 했다.

우리나라에도 압구정에 생겼다고 하던데…언젠가는 가서 비교해 봐야지…^^;

 

맥주 한 잔의 여유로움을 가지고 하루를 마무리하기도 했고..시차 때문에 날 괴롭히던 두통도 점점 사라지고(알콜이 명약(?))

이래저래 행복한 기분을 만끽한 하루다..내일의 행복을 위해…Cheers!

Posted by Rex Kim
Trip/2006 US(NY & DC)2009/02/18 00:25

 

4th Day (1) :

 

 

아침부터 찾은 Central Park

버스를 타고 북쪽으로 올라가다 방대함에

놀라고,

가면 갈수록 약간씩 스산한 동네분위기로

북에서 남까지 전체를 종단하려던 계획을 바꿔 중간쯤에서 내리게 되었다.

추운 날씨에 사람이 많진 않았지만 간간히 조깅하는, 영화에서 보던 그들을 발견.ㅋㅋ

 

 

 

 

 

 

 

 

 

 

 

 

 

공원 내를 천천히 거닐다가 문득 만난 성(?)

나름 길이 복잡해 가보는 건 포기하고

멀리서 한 컷…

겨울의 황량한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성이 있던 호수 근처에 있던 노천극장

날씨가 따뜻할 때 공연이 펼쳐지는 곳이다.

그 앞에 서있던 로미오와 줄리엣 동상…

 

 

 

 

 

 

 

 

 

 

 

 

 

 

 

 

 

 

 

사랑에 빠진 연인을 뒤로하고 걷다가 만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동상…

공원의 분위기와 묘하게 어울리는 듯…

여기가 바로..Wonderland???

그 옆엔 동화작가 안데르센께서 미운오리(?)와 함께하고 계셨다.

 

 

참고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안데르센이 아닌 영국작가 루이스 캐롤의 작품….

 

 

공원에는 이것과 비슷한 다리들이 많았지만

유난히 친숙하게 다가오던 이곳..

영화 나홀로 집에 2(Home Alone 2)의 종반부에 케빈이 도둑들을 함정으로 몰아넣던

바로 그 다리!!!

아닐 수도 있지만 내가 그렇게 믿으면 그런거지^^

 

 

 

 

 

 

 

 

 

 

 

 

 

 

Central Park에서 바라본 맨하튼의 빌딩들이

다른 세상에 있는 것 같다.

정신 없이 바쁜 도시 안에 이토록 한적하고

평화로운 세상이 존재한다니…

한편으로 그처럼 바쁘게 움직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는 듯도 하고…

 

 

 

 

 

 

 

 

 

 

 

 

 

 

 

공원 산책의 대장정(?)이 끝나가는 순간

널찍한 아이스링크가 모습을 드러냈다.

뒤에 배경으로 등장한 Plaza Hotel을 포함해

역시..영화의 한 장면을 다시 보는 듯 하다.

 

 

 

 

 

 

 

 

 

 

 

 

 

 

 

 

그렇게 평안했던 공원을 뒤로 하고

즐거운 점심시간~!! 오늘은 중국음식으로..

$10에 불과한 저렴한 가격에 넘칠 듯한 양…

게다가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기쁨까지..

하지만…인내가 꼭 곁들여져야 한다는거..@.@

 

 

 

 

 

 

 

 

 

 

 

 

 

 

 

 

자자..배도 채웠고…힘내서 다음 장소로~~

 

 

 

Posted by Rex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