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th Day ~ 17th Day :

 

다시 돌아온 뉴욕에서의 5일은 쇼핑과 뮤지컬로 채워졌다.

 

Rockefeller Center 아이스링크..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하트와 핑크로 꾸며진

링크가 나의 염장을..ㅠㅠ


로맨틱하게 바라보는 포세이돈(?) ^^

 

 

 

 

 

Time Square “tkts

당일의 뮤지컬 표를 크게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 곳..완소 장소..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단돈 $50~60에..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지루함을 달래주는 거리 공연

So cool~

 

 

tkts에서 구한 티켓으로 봤던

The Producers

역시 화려한 무대와 멋진 노래로..

또 하나의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남긴다.

 

 

 

 

 

 

 

 

 

 

 

 

 

 

 

 

 

영화 Forrest Gump로 부터 유래된

Bubba Gump

영화의 내용과 관계된 새우요리 전문점

정말 다양하고 독특한 새우요리가 가득했다.

미국 각지 뿐만 아니라 멕시코, 일본, 홍콩등에

그 체인이 있다.


이곳만의 독특한 호출시스템..^^

 


이렇게 뉴욕과 워싱턴, 나이아가라 에서의 3주가 훌쩍 지나가버렸다

미국 최대 도시, 미국 정치의 중심, 북미 최대 폭포는 각각 다른 모습으로 다른 매력을 주면서 나의 마음을 빼앗았다.

이제 이곳을 떠난다는 사실이 너무나 아쉬울 뿐..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이 나라에 대해 많은 걸 보고 느끼게 된 것 같다.

미국이라는 초강대국의 다양한 면을 보았고 이 나라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 듯..

그 중에서도 정말 잊을 수 없는 그 이름 “New York”

See you~

Posted by Rex Kim

 

11th Day ~ 12th Day :

 

Southwest Airlines

 

정치의 도시 워싱턴을 뒤로 하고

아름다운 나이아가라 폭포로 가기 위해

Baltimore Airport으로..

거기에서 Buffalo까지 타고 갔던..

Southwest Airline

약 2시간 정도 걸리는 비행편이..

단돈 $60..뭐..서비스는 거의 없지만..

그래도..완전 만족~!!

 

 

 

 

 

 

 

 

 

 

 

 

사진 071

 

오후 늦게 도착한 Niagara Falls

강이 얼어붙는 겨울이라 마을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ㅡ.ㅡ

숙소에 짐을 풀고..크지 않은 마을을 이곳 저곳

기웃기웃..

폭포로 먹고 사는 마을답게 폭포변으로 많은

호텔등의 관광시설이..잔~뜩..

 

일단 배를 채우고..사진 075 특이하게 캐나다 맥주도 한 잔~캬~

 

 

 

 

 

 

 

 

 

 

 

 

 

Niagara Falls (Canada)

 

밤에 본 캐나나 쪽 나이아가라 폭포..

멀리서 비춘 일루미네이션으로 더욱 아름답고

웅장해 보인다..

폭포가 떨어지면서 날리는 물방울이 날려

마치 비 맞은 것처럼 흠뻑 젖어버렸지만

정말 잊을 수 없는 장관인 듯…

Illumination 이와 같이 조명탑이 폭포를 비추고 있다.

 

Niagara Falls (USA)

 

하룻밤 묵고 밝은 날 다시 찾은 폭포..

강 건너에 보이는 미국폭포가 멋지게 물보라를

일으키고 있다..

이것도 충분히 웅장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있던 그 순간!!

 

 

 

 

 

 

 

 

 

 

 

 

 

 

 

Niagara Falls (Canada)

 

저 멀리 우렁차게 들리는 캐나다 폭포의 자태..

나이아가라는 캐나다 쪽에서 봐야 제대로라고 하더니..

그 이유를 확실히 알려준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생각이 웅대해 지는 듯..^^

 

 

 

 

 

 

 

 

 

 

 

 

 

 

 

Buffalo

 

다시 뉴욕으로 돌아가는 야간 버스를 타기 위해

찾은 버팔로..버팔로의 상징

사진 126 야간 버스 시간까지 시간이 남았지만..

충분치 않은 예산으로..ㅠㅠ

저녁으로 때운 컵라면..예상외로 완전 맛있었던ㅋㅋㅋ

 

 

 

폭포만을 보기 위해 투자한 1박2일..오기 전부터 많은 고민을 하게 했었는데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

폭포를 그냥 보기만 할지라도 시간을 투자해서 와 볼만한 가치가 있는 듯..

이제 다시 뉴욕으로 가서..얼마 뒤면..여행도..끝..버스 기다리는 내내..아쉬움이 점점 커져만 간다..

Posted by Rex Kim

 

10th Day :

 

 

정치의 도시에 있는 Spy Museum

무언가 대단한 전시물들은 아니지만

스파이에 관련된 것들을 현실과 가상 모두

재미있게 전시하고 있다.

하루의 시작으로 가볍게 둘러보고~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인

링컨이 암살당한 Ford’s Theater

역사적인 장소라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소박하게 꾸며져 있었다.

사실 너무 티가 안나 찾기 어려울 정도..

 

링컨이 저격 당한 바로 그곳~!

이 극장 내부에서는 저격 장소만 제외하고

현재도 공연을 상연한다고..

 

 

다시 찾은 스미소니언 박물관들 중의 하나인

National Gallery of Art

수많은 미술품이 전시된 가운데 휴게실의

벽이 독특해 한 컷~

꽃과 햇살과 작은 폭포가 어우러져

미술관의 분위기와 너무나도 잘 맞는

아름다운 느낌..

 

 

 

 

 

 

 

 

 

 

 

 

 

 

위싱턴에서의 4일..너무나도 빨리 가버렸다..저녁에 시내에서 맥주 한 잔을 마시며 한적한 이 도시를 즐긴다.

위엄과 원칙적인 느낌을 주지만 알고 보면 소박하고 여유로움도 주는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제 여행도 중반을 넘어서고..점점 아쉬움이 커져간다.

Posted by Rex Kim

 

9th Day :

 

 

역시 어제 우려했던 대로..밤사이에 폭설이..

불과 몇 시간 만에 20cm 이상의 눈이 쌓이고.

그 결과 전철 운행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

 

덕분에 근처 카페에서 눈덮인 마을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아침을 먹는 호사(?)를 누리다..ㅋ

숙소를 나선 시간은 8시..

하지만 전철은 10시가 넘어서야 운행..

신기하게 느꼈던 건 이 동네 사람들의 느긋함(?) 발이 묶이면 다들 급할 법도 한데..여유롭게 커피를 즐긴다..좋은 건지 나쁜 건지..

 

 

 

그렇게 겨우 뚫린 전철을 타고 찾아간 곳은

Arlington National Cemetery

이 나라를 위한 영웅들의 잠자리이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 눈 덮인 풍광이 그 운치를

더해주는 느낌…

 

 

 

 

 

 

 

 

 

 

 

 

 

 

 

 

근위병 교대식…

무명용사의 묘 앞을 지키는 근위병의 교대식이다. 이 곳에는 수많은 유명인(?)들이 잠들어 있는데 그 중에 근위병이 지키는 곳이 다름아닌

무명용사의 묘라는 점이 이 나라의 멋진 모습이 아닌가 한다.

 

 

 

 

 

 

 

 

 

 

 

 

 

 

 

John F Kennedy의 묘

유명한 꺼지지 않는 불꽃이다.

생각보다 꾸준히 참배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었다.

유명세도 있겠지만 그의 정신을 기리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은 덕분이라고…

 

 

 

 

 

 

 

 

 

 

 

 

 

 

 

다시 워싱턴 시내로 돌아와서 찾은 곳은

Licoln Memorial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기억되는

인물..

이 나라의 대통령 사랑은 각별한데..그 중에서도 가장 존경 받는 인물이다.

반대쪽에 있는 국회를 바라보며 국정을 감시하는 듯(?) ^^

 

 

 

 

 

 

 

 

 

 

 

 

 

한국전쟁 참전용사 공원..

얼마 전에 다녀갔는지 대한민국 주미대사의

화환 한 개가 덩그러니..

이 공원 한 켠에 새겨진

“Freedon is not free.”

많은 걸 생각하게 해주는 듯..

현재 우리가 가진 것에 대해 충분히 감사하고 있을까?

 

 

 

 

 

 

 

 

 

 

 

 

 

우리가 영화 속에서 늘상 만나는 FBI

이곳 역시 9.11 이후 엄청나게 삼엄한 경계가..

문들은 전부 잠겨있고 작은 출입구에는 여러

명의 경찰(?)들이 지키고 있는..

오히려 그런 모습이 더 실감나게 다가오는..

 

 

 

 

 

 

 

 

 

 

 

 

 

 

 

 

늦게까지 시내를 배회하려 했지만 눈밭을 헤치고 다니느라 젖어버린 신발과 눈으로 인해 일찍 끊어진다는 전철로 인해

숙소로 돌아오고 말았다. 휴~추운 곳을 헤메고 다녔더니 돌아오자마자 노곤해진다…

Posted by Rex Kim

 

8th Day :

 

 

워싱턴의 중앙역

Union Station

지하철, 철도 교통의 중심이 되고

관광객에게도 시발점 및 종착점이 되는 곳이다.

그 앞 광장에 있는 것은 “Liberty Bell”

아침이어서 역의 내부는 매우 분주하고 바쁜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지만 막상 밖으로 나오니

한산하고 고요한 아침이었다.

 

 

 

 

 

 

 

 

 

 

 

 

 

다시 찾은 The Capitol

밤에 본 모습과는 또 다른 중후함이 있다.

이곳 내부 투어를 하기 위해 이른 아침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내부에서는 실제 의원들이 관광객들로부터

철저하게 분리되지 않고 같은 동선을 움직이며

일하는 것이 의아하여 물어봤더니

이곳은 국민의 뜻이 반영되는 곳이니 특정인을

위하는 규칙은 없다고 한다. 회의장도 큰 방해만 되지 않으면 자유롭게 방청할 수도 있다고 한다…

여의도의 그곳을 일반인이 방문하면(방문할 수 있을까?), 의원과 복도에서 마주치고 가볍게

의견을 나눌 수 있을까?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장소였다..

그리고..씁쓸함..

 

 

 

 

 

국회의사당 앞에서 바라본 장면…

링컨 기념관까지 좌우로 스미소니언 박물관들

일부 정부기관이 깔끔하게 배치되어 있다.

가슴이 탁 트이는 듯 하다.

미국 대통령이 취임 선서를 하는 바로 이곳..

뭐..기분만큼은 비슷할 듯..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어린 시절부터의 꿈이었던 National Air and Space Museum

그토록 동경하던 항공과 우주에 관한 수많은

것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이것은 라이트 형제가 만든 최초의 비행기…

엄청나게 많은 전시물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가슴은 두근두근…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렇게 한참을 꿈의 세계에서…

 

 

 

 

 

 

 

 

 

 

 

 

 

박물관을 나와 간 곳은 미국 최고 권력자의

the White House

삼엄한 경비로 약간은 긴장감이 흐르는 분위기였지만 그 외에 사람들은 자유로움이 느껴졌다.

들어가 보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나름대로 백악관 방문자 센터가 마련되어 있어서 그곳에서 간접적으로 이곳을 느껴볼 수 있게 되어 있었다.

 

 

Smithsonian Museum에 재현되어 있는

백악관 접견실…

이런 간접 경험들이 있어 아쉬움을 달래준다.

 

 

 

 

 

 

 

 

 

 

 

 

 

 

 

 

 

 

백악관과 국회의사당의 교차점에 서있는

Washington Monument

세계에서 가장 큰 오벨리스크…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꼭대기 전망대도 있지만 날씨가 워낙 흐려 아무것도..ㅜㅜ

 

 

 

 

 

 

 

 

 

 

 

 

 

 

 

 

돌아가기 위해 다시 찾은 Union Station

이 도시의 느낌답게 깨끗하고 근엄한 모습..

하지만 역시 중앙역답게 많은 사람들이

분주하게 퇴근길을 재촉하고 있었다.

이곳 역시 역에 저렴한 가격에 식사할 수 있는

푸드코트가 있어..행복하게 저녁식사~

 

 

 

 

 

 

 

 

 

 

 

 

 

 

 

 

 

 

 

 

 

 

 

 

 

 

 

 

 

 

숙소가 있는 역에 내리니 출발할 때 진눈깨비였던 것이 눈보라가 되어 치고 있었다.

순식간에 엄청나게 많은 눈이 내리기 시작…

내일이 걱정되긴 하지만..눈 오는 밤의 풍경은

정말 장관이다..

 

 

 

 

 

 

 

 

 

 

 

 

 

 

 

 

숙소에서 TV를 보니 오늘밤과 내일은 최근 볼 수 없을 정도의 폭설이 내릴 예정이라고 한다.

밤사이에 엄청난 양의 눈이 내릴 것이라고 하는데…휴~걱정 가득한 맘으로 잠을 청한다..

Posted by Rex Kim

 

7th Day :

 

오늘은 Washing DC로 이동하는 날~

이른 아침부터 Chinatown Bus로 길을 떠났다. 이 Chinatown Bus는 미국 내 무수히 퍼져있는 화교들이 운영하는 버스로

가까운 도시의 Chinatown을 연결해 준다. 이것이 규모가 커져 뉴욕 같은 경우에는 Chinatown이 아닌 시내 주요 지점에서

출발하기도 한다. 가격은 NY –> DC 단돈 $20~!! 매력적이야…

 

 

그렇게 버스를 타고 4시간 반 정도를 달려

도착한 워싱턴의 차이나타운~

잠시 들러 허기를 채우고..

숙소가 시 외곽이라 일단..고고~!

 

 

 

 

 

 

 

 

 

 

 

 

 

 

 

 

 

숙소에 짐을 풀고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도시의 밤을 탐방하러…

가장 먼저 간 곳은 국회의사당, the Capitol

뉴욕과 다르게 어두워지니 길에 사람을

찾아볼 수 없어 차분하게 위엄을 내뿜고 있는

것 같았다. 이곳이 바로 워싱턴 1번지!!

 

 

 

 

 

 

 

 

 

 

 

 

 

 

 

국회의사당과 링컨기념관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Washington Monument

세계에서 가장 큰 오벨리스크이다.

넓은 벌판 한가운데 서있으니 약간 황량해

보이긴 했지만 그 위용은 충분했다.

 

 

 

 

 

 

 

 

 

 

 

 

 

 

 

 

오벨리스크에서 저녁을 먹기 위해 Dupont Circle 쪽으로 향하다 보면 자리잡고 있는

the White House

이 나라의 최고 권력자가 있는 곳~!

하지만 실상은..너무나 고요하고 적막하다는

그리고 근처에 접근조차 못하게 되어 있었다.

 

 

 

 

 

 

 

 

 

 

 

 

 

 

 

많이 돌아보지는 못했지만 가볍게 돌아본 워싱턴은 같은 나라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뉴욕과는 너무나 다른 도시였다.

밤은 조용하고 차분하고 거리의 사람들은 바쁘지 않고 여유롭게 거닐고 있는 그런 곳이었다.

정신없게 보냈던 지난 6일과는 달리 고요하게 하루를 마무리하며..이 도시에서의 첫날밤을 맞이한다.

Posted by Rex Kim

 

6th Day :

 

 

아침 햇살을 맞으며 찾아간 곳은

Washington Square Park

도심 속의 매우 작은 공원이었지만

NYU와 접해 있고 학생들이 많아

차분한 분위기였다.

(뭐.들은 이야기에 따르면 밤이 되면

음주가무를 즐기는 사람들이 나타난다고는 하던데…본 적이 없어서..)

 

 

 

 

 

 

 

 

 

 

 

 

 

 

Washington Square Park 옆 작은 공터에서

주말에만 열리는 시장~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과일이 잔뜩~

산뜻한 사과 한 개로 기분도 up~

 

 

 

 

 

 

 

 

 

 

 

 

 

 

 

 

 

버스를 타고 Columbus Circle로..

Central Park 바로 옆에 있는 이곳에는

Time Warner Center, Trump Hotel 등이 있다.

Time Warner Center

그다지 크지 않은 로터리가 높은 빌딩과 넓은 숲으로 둘러 쌓인 모습은 그것만으로도 장관!

 

 

 

 

 

 

 

 

 

 

 

 

 

Time Warner Center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Samsung Experience

최신 제품들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공간이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둘러보고 있었다.

새삼..달라진 위상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뿌듯~~^^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들른 곳은

Tad’s Steakhouse

$7~8 정도의 가격으로 양 많고 맛 좋은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었다.

지나가다 발견한 곳인데 처음엔 그 가격에

음식은 별로일 것 같아 지나치다가

전격방문~!!

감동이 밀려왔다……

 

 

 

 

 

 

 

 

 

 

 

 

 

빵빵하게 불러오는 배를 두드리며

Sony Wonder로 갔다.

오늘은 아무래도 전자기술에 꽂힌 듯…

이곳도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Sony의 기술을

전시한 곳이다. 앞서 갔었던 Samsung Experience와 다른 점이 있다면 이곳은 제품보다는

기술을 박물관 형태로 홍보하는 곳이었다.

기술에 관심 많은 사람이라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그 건물 내부를

장식하고 있는

거대한

“Spider Man”

 

 

 

 

 

 

 

 

그 근처에 있던 장난감 가게..바비인형 컬렉션과 대형 인형등 없는 장난감이 없을 정도…

바비인형은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 컬렉션과 악세사리 등등…무려 가격이 $1000이 넘는 것들도 여럿 있었다.

대형 인형도 상상을 초월하는 크기로..사람보다 훨씬 큰..내 키의 두 배가 넘는 기린등..인형들이 즐비했다.

(대체 저 기린은  누가 사며..어디에다 놓을 것인가???)

 

오후 내내 상점가를 누비며 아이 쇼핑을 즐기다

저녁을 먹으러 간 한 그리스 식당…

메뉴는 Souvlaki 

밀가루 빵(?)과 고기 야채등을 함께 먹는

그리스식 햄버거(?), 케밥(?)…

이것 역시 독특한 맛에 푸짐한 양을 싼 가격에 즐길 수 있는 Happy Menu~~

 

 

 

 

 

 

 

 

 

 

 

 

 

 

이제 뉴욕의 분위기와 거리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내일 아침이면 워싱턴으로 떠난다.

며칠만 떨어져 있어도 그리워 질 것 같은..아쉬움..이 밀려온다.

아직 나의 뉴욕 탐방은 끝나지 않았어..잠시 기다려 NY~!

Posted by Rex Kim

 

5th Day :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자마자 찾아간 곳은

Wall Street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New York Stock Exchange

세계 경제의 중심이라는 미국의 주식시장..

원래는 내부 투어도 가능했었으나

9/11테러 이후 내부 관람이 금지되었다.

그런 분위기를 반영하는 듯 주변에는

엄청난 수의 경찰이 배치되어 삼엄한

경비를……

오가는 사람은 굉장히 많았지만..알 수 없는

썰렁함이 느껴지는 분위기

 

 

 

 

 

 

 

 

 

 

 

 

 

 

 

 

 

 

 

 

 

 

NYSE 바로 옆에 있는 FRB

Federal Reserve Board

우리나라의 한국은행 같은 곳이다.

FRB 의장의 말 한마디에 세계 경제가

왔다 갔다 할 정도로 영향력이 크다.

마치 경제를 주무르는 성채와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곳이었다.

 

 

 

 

 

 

 

 

 

 

 

 

 

 

 

 

 

 

 

 

 

 

 

 

 

 

 

 

이런 살벌한 분위기 속에서도 따뜻한 이 느낌

아름다운…간이 식당차~!

바쁜 Wall Street의 직장인처럼 패스트 도시락으로 허기를 달래다.^^

볶음밥 + 고기 구이 + 샐러드 = 완벽!!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

감격의 눈물이…ㅠㅠ

 

 

참혹했던 테러의 현장을 사이에 두고있는 두 곳

St Paul’s ChapelWorld Financial Center

9/11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은 그곳에서는

나도 모르게 숙연함으로 머리 숙여진다.

이 묘비 중에 일부는 그때의 희생자라고 한다.

 

 

 

슬픈 기억은 뒤로 하고

발길을 돌리니 차분한 분위기의 공원과

그 뒤의 고풍스러운 New York City Hall

화려한 느낌보다는 웅장함이 느껴지는…

사뭇 뉴욕의 느낌과는 다른 시청 건물인 듯..

 

 

 

 

 

 

 

 

 

 

 

 

 

 

 

 

오늘 하루 일정의 마지막 과제

Brooklyn Bridge 걸어서 건너기!!!

출발하면서 샷~!!

 

평화로워 보이는 Hudson River의 일몰

 

 

 

 

다리에서 바라본 맨하튼의 스카이라인……

멋지다~!

멋진 경치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너무나 긴

다리에 점점 지쳐가고..

브루클린에서  이 멋진 다리의 모습을 볼 때쯤 되어서는 완전히 녹초가 되어 버리다!!

아~~힘들다…

 

그래도 훌륭히 두 발로 Brooklyn Bridge를 건넌다는 계획을 완수하니…보람이 물밀듯이..밀려오다^^

 

훌륭히 해낸 나를 위한 만찬..

숙소 근처에 있던 태국 음식점으로 향해

Thai Curry를 맛보다..지치고 배고픈

여행객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이 맛~!!

우리의 싱하(형?) 맥주를 곁들인 만찬~~

 

 

 

 

하루 동안에 유난히 참 다양한 것을 보았다. 경제 대국의 상징, 가장 약하고 여린 모습, 과거의 영광, 미래를 향한 희망..

어느 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 미국이란 나라는 정말 많은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이런 다양성이 그들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 주는 배경이 되는 것일지도……

정말 재미있는 나라야..내일은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Posted by Rex Kim

 

4th Day (2) :

 

 

느끼하긴 했지만 배를 든든히 채우고

1층으로 올라가니 Grand Central Terminal..

역시 기차역의 푸드코트였기에

싸고 양 많은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다..

대합실 한가운데 큼직하게 자리잡고 있는

성조기…

이 나라는 웬만하면 국기로 장식을

해버리네..

 

 

 

 

 

 

 

 

 

 

 

 

42nd St.를 따라 East Side로 걸어가다가

문득 뒤돌아서 한 컷…

약간은 대조적인 건물의 색채가

거리 분위기의 변화를 대변하는 듯

 

 

 

 

 

 

 

 

 

 

 

 

 

 

 

 

 

 

 

 

 

 

 

 

 

 

 

 

 

 

그 거리의 끝자락에 자리잡은

UN본부

John Davison Rockefeller Jr.가 부지를 기증하여 현재의 위치에 자리잡게 되었다고..

이곳은 미국의 영토이지만 국제법의 저촉을

받는다고 한다.

그렇다고 이곳을 방문할 때 입국심사를

다시 하는 건 아니고…

그래도 역시…중요 국제기구인데다

9/11 테러의 영향으로 매우 삼엄한 경비

절차를 거쳐 들어갈 수 있었다.

내부는 투어를 통해서 둘러볼 수 있다.

참..빈번하진 않아도 한국어 투어도 있으니

시간만 맞추면 좋을 것 같다.

하지만…사전 정보가 없었던 관계로…

힘겨운 영어 투어에 참가..ㅠㅠ

 

 

 

 

 

 

 

 

 

 

 

 

 

 

 

 

 

 

 

대기하는 장소에 전시되어 있는

역대 UN 사무총장의 초상화

그 당시 사무총장이었던 Kofi Annan까지

걸려있다. 지금이면 저기에 반 총장님의…

생각만으로 뿌듯하다.

 

 

 

 

 

 

 

 

 

 

 

 

 

 

 

 

이곳이 뉴스에서만 보던 UN 안전보장이사회…

세계의 평화는 이곳에서 지킬까(?)

UN 내부에서도 가장 핵심적이고 위급한 상황은

모두 이곳에서 결정된다고…

회의실에서도 알 수 없는 포스(?)가 풍겨 나오는 듯……

 

 

 

 

 

 

 

 

 

 

 

 

 

 

 

회원국 전원이 참석하는 총회장이다.

UN의 상징처럼 느껴지는 곳…

재미있는 건 각국이 자리배치에 민감하여

주기적으로 제비뽑기로 자리를 정한다고…

 

 

 

 

 

 

 

 

 

 

 

 

 

 

 

 

 

UN 본부 앞에 전시되어 있는

“Twisted Gun”

평화와 비폭력을 상징하는 매우 유명한

조형물로 룩셈부르크에서 기증했다고 한다.

 

 

 

 

 

 

 

 

 

 

 

 

 

 

 

 

 

시간이 흘러 하늘엔 땅거미가 지고…

아까 오면서 보았던 길은 야경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이 도시는 정말 낮보다는 밤이 아름다운 도시라는 걸…또 한 번 느끼는 순간..

물론..밤이 조금 두려운 도시이기도 하지만…

 

 

 

 

 

 

 

 

 

 

 

 

 

 

 

 

 

 

 

 

 

 

 

 

 

 

 

 

 

 

오늘도 하루 동안 많은 걸 보고 느끼느라

지친 심신을 위로하러 찾아간 곳은

“Hooters”

웨이트리스들이 탑에 핫팬츠를 입고 서빙하는 걸로 유명한 곳이다…(물론 그런 목적성을 가지고 간 것은 아니(?)..지만)

유명세와 가격에 비해 버거의 맛은 별로ㅡ.ㅡ

고기가 너무 질겨!!!

맛이야..뭐..그래도 배부른 버거와 맥주로 행복하게 하루를 마무리 했다.

우리나라에도 압구정에 생겼다고 하던데…언젠가는 가서 비교해 봐야지…^^;

 

맥주 한 잔의 여유로움을 가지고 하루를 마무리하기도 했고..시차 때문에 날 괴롭히던 두통도 점점 사라지고(알콜이 명약(?))

이래저래 행복한 기분을 만끽한 하루다..내일의 행복을 위해…Cheers!

Posted by Rex Kim

 

4th Day (1) :

 

 

아침부터 찾은 Central Park

버스를 타고 북쪽으로 올라가다 방대함에

놀라고,

가면 갈수록 약간씩 스산한 동네분위기로

북에서 남까지 전체를 종단하려던 계획을 바꿔 중간쯤에서 내리게 되었다.

추운 날씨에 사람이 많진 않았지만 간간히 조깅하는, 영화에서 보던 그들을 발견.ㅋㅋ

 

 

 

 

 

 

 

 

 

 

 

 

 

공원 내를 천천히 거닐다가 문득 만난 성(?)

나름 길이 복잡해 가보는 건 포기하고

멀리서 한 컷…

겨울의 황량한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성이 있던 호수 근처에 있던 노천극장

날씨가 따뜻할 때 공연이 펼쳐지는 곳이다.

그 앞에 서있던 로미오와 줄리엣 동상…

 

 

 

 

 

 

 

 

 

 

 

 

 

 

 

 

 

 

 

사랑에 빠진 연인을 뒤로하고 걷다가 만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동상…

공원의 분위기와 묘하게 어울리는 듯…

여기가 바로..Wonderland???

그 옆엔 동화작가 안데르센께서 미운오리(?)와 함께하고 계셨다.

 

 

참고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안데르센이 아닌 영국작가 루이스 캐롤의 작품….

 

 

공원에는 이것과 비슷한 다리들이 많았지만

유난히 친숙하게 다가오던 이곳..

영화 나홀로 집에 2(Home Alone 2)의 종반부에 케빈이 도둑들을 함정으로 몰아넣던

바로 그 다리!!!

아닐 수도 있지만 내가 그렇게 믿으면 그런거지^^

 

 

 

 

 

 

 

 

 

 

 

 

 

 

Central Park에서 바라본 맨하튼의 빌딩들이

다른 세상에 있는 것 같다.

정신 없이 바쁜 도시 안에 이토록 한적하고

평화로운 세상이 존재한다니…

한편으로 그처럼 바쁘게 움직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는 듯도 하고…

 

 

 

 

 

 

 

 

 

 

 

 

 

 

 

공원 산책의 대장정(?)이 끝나가는 순간

널찍한 아이스링크가 모습을 드러냈다.

뒤에 배경으로 등장한 Plaza Hotel을 포함해

역시..영화의 한 장면을 다시 보는 듯 하다.

 

 

 

 

 

 

 

 

 

 

 

 

 

 

 

 

그렇게 평안했던 공원을 뒤로 하고

즐거운 점심시간~!! 오늘은 중국음식으로..

$10에 불과한 저렴한 가격에 넘칠 듯한 양…

게다가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기쁨까지..

하지만…인내가 꼭 곁들여져야 한다는거..@.@

 

 

 

 

 

 

 

 

 

 

 

 

 

 

 

 

자자..배도 채웠고…힘내서 다음 장소로~~

 

 

 

Posted by Rex Kim

 

3rd Day :

 

 

산책하듯이 아침부터 뉴욕의 거리를 걷다가

마주친 것은 Empire State Building

빛나던 밤의 모습과는 달리

웅장한 위엄을 보여준다.

대체…너의 정체는…뭐냐….

 

 

 

 

 

 

 

 

 

 

 

 

 

 

 

 

 

 

 

 

 

 

 

 

 

 

 

 

 

낮의 Time Square를 가던 길에 만난 기마경찰

순찰을 말을 타고 돈다고???

관광객을 위한 건지….진짜 순찰용인지…

그래도 NYPD다운 완전 무장을 갖춘..포스…

 

 

 

 

 

 

 

 

 

 

 

 

 

 

 

낮에 찾은 Time Square

이곳은 낮에도 화려함을 잃지 않는다.

끊임없이 영상들을 토해내는 네온사인과

구석구석 꽉 채운 빌보드..

그리고…사람들….

 

 

 

 

 

 

 

 

 

 

 

 

 

 

 

 

 

 

 

 

 

 

 

 

 

 

 

 

 

화려한 Time Square를 뒤로 하고 걷다가 만난

곳은 The New Yotk Public Library

좀 전의 화려함과 대비되는 차분함..

이곳의 사람들조차 여유롭고 차분해 보인다.

부러울 정도로 멋진 도서관이면서

흥미로운 전시회도 많이 열리고 있었다.

내가 만난 것은 “Map Division”

고대부터 근세에 이르기까지 지도의 변천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아쉬운 것은…서양의 세계지도에서

한반도는 너무나 작았었다..ㅠㅠ

 

 

 

 

 

 

 

도서관을 떠나자마자 42th St.에 펼쳐진

Grand Central Terminal과 Chrysler Bldg

정말 고풍스러운 느낌의 Terminal과

콘크리트 구조물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화려한 느낌의 Chrysler Bldg

 

Chrysler Bldg은 이번에 모기업의 재정난에

아랍에 팔렸다고 하던데..가격이 무려 $8억

헉…정말….ㅋㅋㅋ

 

 

 

 

 

 

 

 

 

 

 

 

 

 

 

 

 

 

 

 

 

 

 

 

 

뉴욕 최대의 백화점 중의 하나인

Macy’s

백화점이 무려 한 블럭을 꽉 채우다니…

게다가 다른 곳들에 비해 서민적인(?) 가격이라

쇼핑하기 참 좋은 곳…

 

 

 

시차 적응도 하기 전에 오늘 하루를 이토록 헤메고 다닌 결과로…knock down!!!

체력만큼은 자신있었는데…역시 잘 시간에 마구 돌아다니니…진이 빠져…잠시 휴식…

 

 

회복 후 낮에 TKTS에서 끊어뒀던

50% 티켓으로 보러 간 뮤지컬

“Beauty & the Beast”를 보기 위해

Palace Theatre으로..

정말 동화 같은 이야기를 한정된 무대에서

아름답게 그려낸 작품이었다.

 

09년 지금은 이 극장에서 West Side Story가

공연되고 있다고 하는데…

언젠가는 Broadway에서 다시 이 작품을 볼 수 있겠지…???

 

 

 

 

 

 

 

 

 

 

중간에 한 번 뻗어버리긴 했지만 정말 열심히 돌아다닌 하루, 보람이 밀려오지만 시차로 인한 두통은

가시지가 않았었다. 내일은 나아져야 할텐데…

 

 

 

 

 

 

 

Posted by Rex Kim

 

2nd day (2) :

 

 

재충전의 시간도 잠시다시 뉴욕의 밤으로..

현란한 네온사인의 세계로 드디어 진출..

Time Square

그 언저리에서 가장 먼저 마주친

NASDAQ 전광판

 

 

 

 

 

 

 

 

 

 

 

 

 

 

 

 

 

 

 

 

 

 

 

 

 

 

 

 

 

 

 

 

 

 

 

 

 

 

 

 

 

 

 

Reuters의 전광판과 Time Square 남측 전광판, 특히 이 남측의 전광판 꼭대기에서는 해마다 New Year’s Day 행사로

New York의 별명이기도 한 “Big Apple”이 내려온단다…살면서 이곳에서 새해를 맞이해 보는 것도…큰 추억이 될 듯..

언젠가는….음…..

 

 

전 세계에 퍼져있는 Hard Rock Cafe

세계의 모든 Hard Rock Cafe는 신기하게도

비슷한 색깔을 유지하고 있다.

참고로 1호는 London에….

우리나라에는 이태원에 142호가 오픈!!

 

 

 

 

 

 

 

 

 

 

 

 

 

 

 

 

 

우리에게도 친숙한 타임스퀘어 북측 전광판

세계에서 자리세가 비싼 축에 속하는 광고이다.

저곳에 자리잡고 있는 SAMSUNG…

“뭐..이 정도면 우리도…”라는 생각이 절로…^^
이 상태에서 고개를 우측으로 조금만 돌리면

LG도 자리잡고 있으니…

한국인이라고 자신감 가지고..당당하게(?)

여행해야지…ㅋㅋㅋ

 

 

 

 

 

 

 

 

 

 

 

 

 

 

 

 

 

 

 

 

 

 

 

이곳을 오가는 정말 수많은 사람들…

 

수많은 관광객과 어디론가 길을 재촉하는

뉴요커들..

각자의 사정을 가지고 이 시각 이 장소에서

이 타임스퀘어를 분주하고 바쁜 거리로

만들어 간다.

분주한 거리에서 여유를 만끽하는.즐거움^^

 

 

 

 

 

 

 

 

 

 

 

 

 

타임스퀘어에 있는 허쉬매장

그곳에서 발견한 세계에서 제일 큰 초콜릿

와…이걸 다 먹으려면….

투쟁심을  불러 왔지만 가격의 압박으로..

다음 기회에~~

 

 

 

 

 

 

 

 

 

 

 

 

 

 

 

 

제아무리 수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장소라도

경찰서마저 이런 식으로 관광명소로 만들어 버리다니..경의를 표한다…

뭐뭐…일단은 폼나는 NYPD

 

 

 

 

 

 

 

 

 

 

 

 

 

 

 

 

 

정말 대단하다…네온사인 지하철역이라니..

관광지를 위해 모든 고정관념을 깨버렸다..

감탄이 절로 나온다…

최고의 관광지는 그냥 생긴 것이 아니라는 것을.증명해주는 듯…

 

 

 

 

 

 

 

 

 

 

 

 

 

 

 

 

뉴욕의 복잡한 길 위에서 정말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리무진이다…

각 호텔 및 고급 레스토랑에서 리무진을 이용한 고객서비스를 운용하고 있는데..

 

길가에 서있는 Range Rover 리무진…

뉴욕이 아니면 정말 타보기 힘든 아이템

나중에 꼭 타러 와야지..^^

 

 

 

 

 

 

 

 

 

 

 

 

 

화려한 타임스퀘어를 둘러보고

고대했던 뮤지컬 “The Lion King”을 보러

찾아간 Minskoff Theater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한국에서 예매해서

$120의 거금을 투자해서 본 작품…

독창적인 무대와 재기 발랄한 소품,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져 오늘 저녁의 피날레를 완벽하게 만들어 주었다.

 

 

 

 

 

 

 

 

 

 

 

 

숙소로 돌아온 시각 12:00 AM 온종일 돌아다녀 몸은 피곤하지만 새로운 경험과 설렘으로 머리는 점점 맑아져 간다.

이 도시는 내일은 또 나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Posted by Rex Kim

 

2nd day (1) :

 

 

저렴한 가격에 아침을~

크로와상 샌드위치와 커피가 단돈 $4.99

아침의 추위와 배고픔을 완벽히 달래준

Good item~!!

자 이제 배도 채웠고..힘내서 고고씽~

 

 

 

 

 

 

 

 

 

 

 

 

 

 

 

뉴욕의 상징 자유의 여신상을

보기 위해 리버티섬으로 가는 페리

Statue Cruises

나름 아침부터 서둘렀는데도 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주체할 수 없는 아침 식욕이 후회되는 순간..

ㅠㅠ

자자..그래도 저~멀리 보이는 여신상을 향해

출발~

 

 

 

 

 

 

 

 

 

 

드디어 눈앞에 다가온

Statue of Liberty

구름이 잔뜩 끼고 흐린 날이었지만

여신상이 눈으로 들어오면 올수록

하늘이 맑아지는 것 같은..착각…

뉴욕으로 들어오는 선원들이 여신상이 보이면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고 하더니….

 

자유..희망…화합….단순한 동상인줄 알았는데

그 의미가 크게 다가온다..

 

 

 

 

 

 

 

 

1986년 여신상 100주년 기념으로

지금의 횃불로 교체되었고

원래의 횃불은 여신상 내부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자유를 만방에 비추는 횃불로 왼손에 들고 있는 독립선언서와 함께…대표적인 상징물이다.

그 염원이 타오르는 강렬함이 느껴지는 모습이다.

설명해주던 국립공원 안내 스텝의 자부심 넘치는

모습이 조금은 부럽기도 했다.

 

 

 

 

 

 

 

 

Liberty Island에서 돌아가는 길에 들르게 되는

Ellis Island

미국의 이민자들이 들어오는 관문이었던

이 섬에서는 미국이라는 나라로 꿈을 안고

찾아왔던 이민자들의 희망과 애환을 찾아 볼 수 있었다.

 

 

자유와 희망을 외치고 있는 이 나라였지만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길은 쉽지만은 않았던 모양이다… 

 

 

온종일 자유와 희망을 찾아 다니다..지친 몸을

이끌고 저녁을 위해 간 곳은

<Jane>

원래 브런치로 매우 유명한 곳이지만

주말 브런치의 여유를 즐기기 전에

전격 방문!!~쿠구둥….

주문한 폭찹은 시장기와 아늑한 분위기로

완소 아이템으로….

시금치와 반숙 달걀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줄은

그 전에는 몰랐었다..감동..감격~ㅠㅠ

 

식사 후 “Bill, please”를 자신있게 외쳤으나

바로 그 Bill에는 얼추 팁 포함 $45정도가….ㅠㅠ

만족 뒤에 밀려오는 이 허탈감은..뭐지??

 

 

 

 

하루 종일 고생하며 돌아다닌 내 다리와 운동화에게도 잠시 휴식을…

 

 

Posted by Rex Kim

 

Start ~ 1st day :

 

하룻밤을 도쿄에서 잠시 머물고..

드디어 출발하는 날...

날 먼 곳까지 데려다줄..뱅기를 만나다..

3주간의 여정의 첫발을 내딛다.

두근두근..^^

よろしく。

 

 

 

 

 

 

 

 

 

 

 

 

 

 

 

그렇게 낯선 도시에 도착해서 머물게된
<Chelsea Star Hostel>
착한 가격과 나쁘지 않은 평으로
고르긴 했지만 너무나 부족한 정보에
도착하기 전까지 불안에 떨게했지만
막상 가보니 괜찮았었던....
비수기라 사람도 없어 도미토리를
거의 따로 쓰게 되었다는...
자자...짐 풀고...고고~~

 

 

 

 

 

 

 

 

 

 

 

도착해서 처음으로 달려 갔던..
Museum of Natural History
드디어..어릴때의 소원 중에 하나를 이루는
순간....

흰긴수염 고래의 웅장함부터

모아이상의 신비로운 느낌처럼
어린 시절 막연히 상상했던 경이로움으로
가득 차있었던 곳...
재미보다는 신기함을 느낄 수 있는 장소,
박물관은 살아있나???











 

 

 

 

 

 

 

 

 



 







 

 

깔끔하고 멋진 무료화장실을 제공해주어
뉴욕에서의 편안한 볼일(?)을 해결하게 해 준
Trump Tower
금색의 빛나는 외관만큼이나
5층 높이의 빛나는 폭포가 흐르는
그 내부도 멋졌던 곳...
하지만 가장 나의 눈을 끈 것은


Donald Trump의 "You're fired" souvenir.^^

 

 

 

 

 

 

 

 

 

 

 

 

 

 

 

 

 

 

 

 

 

 

 

 

분주하게 보낸 첫날의 마지막 목적지는
Empire State Building
꼭대기 전망대는 정말로 세찬 바람으로
맞이했지만..
그곳에서 보는 Manhattan의 야경은
정말 대단하는 말밖에 나오지 않았다.
빼곡히 들어찬 빌딩 숲이 만들어낸
화려한 조명은 내 기억 한켠에 깊은 인상을
남겨놓았다.












 

이렇게 설렘과 두려움의 첫날은 저물어 간다...

Posted by Rex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