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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30 Manchester and..United (맨체스터)
  2. 2010/12/07 Beatles and Anfield (Liverpool)
  3. 2010/11/26 버킹엄 궁전, Musical Billy Elliot (London)
Trip Experience/2008 UK2010/12/3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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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리버풀을 떠나..기차를 타고

맨체스터로 고고씽~~

전전날 야간버스와 전날 가벼운(?) 음주의

영향으로 호텔에서 최고 숙면을 취했기 때문에

너무나 상쾌한(?) 기분으로 길을 나서다..

 

Bye-bye Liver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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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맨체스터Utd

홈구장인 Old Trafford로…

확실히 구단 규모의 차이인지 리버풀의 Anfield와

비교하면 훨씬 크고 웅장하고 깔끔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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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를 신청하고 기다리는 사이에 티켓과 함께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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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성공사를 보여주는 트로피룸..

정말 장난 아니게 많은 대회에서 우승한 역사가..

우연히 지나가던(?) 직원에게 이곳의 설명을

들었는데 그 자부심이..하늘을 찌른다..

“It is not just soccer…

This team is the Manch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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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참사에 대한 추모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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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밟은 라커룸..완전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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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켠에 자리잡은 J.S.Park.

 

한쪽 벽면엔 각국 국가대표의 현황도 있어

직접 보면서 뭔가 더욱 국제적인 클럽이라는

생각과 뿌듯함이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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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커룸을 나서 경기장 입장 전..

선수들이 입장하는 장면을 TV로 수없이 봤지만

막상 그 자리에 서니 두근두근~

효과음이긴 해도 관중들 함성소리와 안내멘트가

그 두근거림을 폭발시켜준당 ㅎㅎ 기분좋은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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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러난 경기장~!!

Anfield때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더 웅장한 느낌.

확실히 구단은 맨체스터가 리버풀보다 부유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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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벤치도 보고..설명도 이것저것..

완전 흥분 상태~!!

 

 

 

그렇게 경기장 투어를 마치고 완전히 맨체스터 팬이 되어버린 느낌이다..맨체스터 시내로 향하면서도 쿵쾅쿵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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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의 주요 교통수단 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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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함께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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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다..

저녁도 먹을 겸 근처 Pub으로..

하필 Euro 2008 시즌이어서 다들 축구보러..

 

몸은 나른하지만 시원한 맥주와 함께..

축구로 스트레스 푸는 기분 좋음..^^

 

가득찬 Pub에서 이 도시의 생활을 느끼는 듯하다.

 

 

 

 

 

 

 

 

 

 

 

 

 

그렇게 늦은 시간까지 맥주를 즐기다가 야간버스를 타고 에딘버러로 고고고..!!

이것저것 재밌는 것도 많았지만 역시 맨체스터는 축구를 떼어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는 도시라는 생각에 잠기며..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코틀랜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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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x Kim
Trip Experience/2008 UK2010/12/0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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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을 떠나 밤새도록 달려 도착한 곳은 리버풀!

비틀즈와 축구의 도시~이다..

밤새도록 함께 달렸던 2층 고속버스..

좀 더 새로운 것을 기대했는데 이건 층이 하나 더 있을 뿐 우리 고속버스와 큰 차이는 없었던 듯..

 

버스는 리버풀에 날 내리고 다음 목적지를 향하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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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묵어갈 숙소는 Britannia Adelphi Hotel

한때 세계에서 제일 호화로운 호텔이었으면서

리버풀에서 가장 큰 규모의 호텔이란다..

근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놀라웠는데…

역시..가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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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럽긴 하지만 뭔가 오래된 느낌..

그래도 뭔가 빅토리아 시대로 돌아온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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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버스를 타고 온 탓에 엄청난 피로감이 몰려왔지만 호텔에서

간단히 단장(?)만 마치고..Albert Dock으로 향했다..

1억 파운드를 들여 재개발 했다는 이곳은 많은 박물관들과 상가들이 들어서 있는 곳이다. 도심에서 이곳으로 이어지는 길은 2008년 현재에도 새로운 리버풀 재개발을 위해 꾸준히 공사가 지속되고 있었다.

과거 산업사회의 영광을 뒤로하고 죽어가던 도시를 되살리고 있는

작지만 활기찬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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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 대한 것과 비틀즈까지 이것 저것 볼 것 많은 박물관들이

많았던...운치 있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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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가장 자랑하는 비틀즈가 탄생한

Mathew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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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곳곳이 비틀즈의 향기로 채워져 있고

저녁때에는 펍들이 비틀즈의 음악으로

넘쳐나는..그야말로 비틀즈의 거리~!!

이름을 불러주는 순간 꽃이 되어버린 시처럼

막연히 유명한 비틀즈의 음악만 듣던 나에게

새로운 의미로 비틀즈를 들어보게 이끌어 준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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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또 하나의 자존심~ Liverpool FC

Anfield~!!!

2010년말 현재에는 위기를 겪고 있지만

리버풀 사람들의 자랑이자 과장하자면 삶의 의미.

오전에 신청해 두었던 Anfield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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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커룸도 가보고 이런 저런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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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커룸을 지나 그라운드로 나서기 직전……

This is AN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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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상적이었던 앰블럼의 한마디..

“YOU’LL NEVER WALK ALONE”

100년이 넘게 팀과 선수들 팬들을 하나로 묶어준..리버풀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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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들어간 그라운드~

엄청난 규모라기 보다는 경기에 집중하기 좋은

경기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빈 경기장이었지만 무언가 가슴이 요동치는..

 

 

 

 

 

 

 

 

 

 

 

 

 

 

 

 

 

 

곧 Anfield는 새로운 구장으로 옮겨질 예정이라고..(물론 2년이 지난 2010년 현재에도 재정의 어려움으로 못하고 있지만..ㅡ.ㅡ)

Liverpool은 큰 도시는 아니었지만 비틀즈와 축구 클럽이라는 세계적인 자랑거리를 가지고 있었고.

리버풀 사람들도 정말로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밤에 음주중 우연히 만난 사람들도 다들..그 이야기만..ㅎㅎ

많은 자랑거리가 있는 것도 좋지만..이렇게 자랑거리가 확실하면..자연스럽게 자부심이 생겨나고,

도시에 대한 사랑으로 이어질 것 같다는 느낌이 뇌리에 계속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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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x Kim
Trip Experience/2008 UK2010/11/26 14:21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휴가~!!!

이번 목적지는 영국~두둥~!!

배낭여행 때 잠시 들렀었지만 이번엔 축구장과 에딘버러 보러..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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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도착하면서 나를 반겨준(?) 지하철 Tube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지하철이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작고 편하지는 않은 느낌..

 

자~이제 시내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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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잠시 머물렀다가 저녁 때 뮤지컬을 보고

바로 밤버스로 떠나야 하기에..

극장과 가깝기도 하고 한 번쯤 다시 보고 싶었던

Buckingham Palace(Wiki)로 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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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위병과 조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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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주변을 걸어 Victoria Station에 도착!!

런던 교통의 중심이자 여행자들에게는 영국의

시작점이 되기도 한다..

일단 잠시 숨을 돌리며 커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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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Caffe NERO..

커피도 맛있었지만 다른 간식거리도 가득~

저녁을 위해 참느라 예상치 못한 고통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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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다가 다시 발길을 재촉하다..

그렇게 길을 걷다 마주친 표지들..

이런 표지들이 곳곳에 있어 일단 목적지 근처로만

가면 길을 잃을 염려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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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 Station 근처에 있는..

Victoria Palace Theatre!!

 

한국에서 미리 예매한 뮤지컬 “Billy Elliot”을 보기 위해

이곳에 왔다.. 아직 뉴욕 브로드웨이에도 오픈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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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에 앉은 뉴욕에서 오신 할머니의 말씀에 의하면

바로 다음주에 브로드웨이 오픈이란다..

바로 오늘이 초기 오리지널 캐스트의 웨스트앤드

마지막 공연~~ 오호...이런 행운이..

 

공연은 정말..볼 것이 많았다. 주인공 소년 연기자의

다양한 퍼포먼스에 입이 떡~~벌어져버리는..

감동감동..ㅠㅠ

Musical “Billy Elliot” (한국 사이트)

 

 

 

 

가슴이 벅차 오르는 감동을 뒤로 하고 리버풀행 야간버스 시간이 늦어서 Victoria Coach Station으로 전력질주 하였다..

감동으로 가슴이 벅차 오르고 숨이 차서 가슴이 터질 것 같은 느낌…

영국의 첫날은 이렇게 흘러가고 버스에서 내일의 리버풀을 기대하며 눈을 감다~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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