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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26 NY, DC Stroy 10 (국회의사당, 백악관)
  2. 2009/02/23 NY, DC Story 9 (워싱턴)
Trip/2006 US(NY & DC)2009/02/26 22:01

 

8th Day :

 

 

워싱턴의 중앙역

Union Station

지하철, 철도 교통의 중심이 되고

관광객에게도 시발점 및 종착점이 되는 곳이다.

그 앞 광장에 있는 것은 “Liberty Bell”

아침이어서 역의 내부는 매우 분주하고 바쁜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지만 막상 밖으로 나오니

한산하고 고요한 아침이었다.

 

 

 

 

 

 

 

 

 

 

 

 

 

다시 찾은 The Capitol

밤에 본 모습과는 또 다른 중후함이 있다.

이곳 내부 투어를 하기 위해 이른 아침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내부에서는 실제 의원들이 관광객들로부터

철저하게 분리되지 않고 같은 동선을 움직이며

일하는 것이 의아하여 물어봤더니

이곳은 국민의 뜻이 반영되는 곳이니 특정인을

위하는 규칙은 없다고 한다. 회의장도 큰 방해만 되지 않으면 자유롭게 방청할 수도 있다고 한다…

여의도의 그곳을 일반인이 방문하면(방문할 수 있을까?), 의원과 복도에서 마주치고 가볍게

의견을 나눌 수 있을까?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장소였다..

그리고..씁쓸함..

 

 

 

 

 

국회의사당 앞에서 바라본 장면…

링컨 기념관까지 좌우로 스미소니언 박물관들

일부 정부기관이 깔끔하게 배치되어 있다.

가슴이 탁 트이는 듯 하다.

미국 대통령이 취임 선서를 하는 바로 이곳..

뭐..기분만큼은 비슷할 듯..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어린 시절부터의 꿈이었던 National Air and Space Museum

그토록 동경하던 항공과 우주에 관한 수많은

것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이것은 라이트 형제가 만든 최초의 비행기…

엄청나게 많은 전시물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가슴은 두근두근…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렇게 한참을 꿈의 세계에서…

 

 

 

 

 

 

 

 

 

 

 

 

 

박물관을 나와 간 곳은 미국 최고 권력자의

the White House

삼엄한 경비로 약간은 긴장감이 흐르는 분위기였지만 그 외에 사람들은 자유로움이 느껴졌다.

들어가 보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나름대로 백악관 방문자 센터가 마련되어 있어서 그곳에서 간접적으로 이곳을 느껴볼 수 있게 되어 있었다.

 

 

Smithsonian Museum에 재현되어 있는

백악관 접견실…

이런 간접 경험들이 있어 아쉬움을 달래준다.

 

 

 

 

 

 

 

 

 

 

 

 

 

 

 

 

 

 

백악관과 국회의사당의 교차점에 서있는

Washington Monument

세계에서 가장 큰 오벨리스크…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꼭대기 전망대도 있지만 날씨가 워낙 흐려 아무것도..ㅜㅜ

 

 

 

 

 

 

 

 

 

 

 

 

 

 

 

 

돌아가기 위해 다시 찾은 Union Station

이 도시의 느낌답게 깨끗하고 근엄한 모습..

하지만 역시 중앙역답게 많은 사람들이

분주하게 퇴근길을 재촉하고 있었다.

이곳 역시 역에 저렴한 가격에 식사할 수 있는

푸드코트가 있어..행복하게 저녁식사~

 

 

 

 

 

 

 

 

 

 

 

 

 

 

 

 

 

 

 

 

 

 

 

 

 

 

 

 

 

 

숙소가 있는 역에 내리니 출발할 때 진눈깨비였던 것이 눈보라가 되어 치고 있었다.

순식간에 엄청나게 많은 눈이 내리기 시작…

내일이 걱정되긴 하지만..눈 오는 밤의 풍경은

정말 장관이다..

 

 

 

 

 

 

 

 

 

 

 

 

 

 

 

 

숙소에서 TV를 보니 오늘밤과 내일은 최근 볼 수 없을 정도의 폭설이 내릴 예정이라고 한다.

밤사이에 엄청난 양의 눈이 내릴 것이라고 하는데…휴~걱정 가득한 맘으로 잠을 청한다..

Posted by Rex Kim
Trip/2006 US(NY & DC)2009/02/23 21:34

 

7th Day :

 

오늘은 Washing DC로 이동하는 날~

이른 아침부터 Chinatown Bus로 길을 떠났다. 이 Chinatown Bus는 미국 내 무수히 퍼져있는 화교들이 운영하는 버스로

가까운 도시의 Chinatown을 연결해 준다. 이것이 규모가 커져 뉴욕 같은 경우에는 Chinatown이 아닌 시내 주요 지점에서

출발하기도 한다. 가격은 NY –> DC 단돈 $20~!! 매력적이야…

 

 

그렇게 버스를 타고 4시간 반 정도를 달려

도착한 워싱턴의 차이나타운~

잠시 들러 허기를 채우고..

숙소가 시 외곽이라 일단..고고~!

 

 

 

 

 

 

 

 

 

 

 

 

 

 

 

 

 

숙소에 짐을 풀고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도시의 밤을 탐방하러…

가장 먼저 간 곳은 국회의사당, the Capitol

뉴욕과 다르게 어두워지니 길에 사람을

찾아볼 수 없어 차분하게 위엄을 내뿜고 있는

것 같았다. 이곳이 바로 워싱턴 1번지!!

 

 

 

 

 

 

 

 

 

 

 

 

 

 

 

국회의사당과 링컨기념관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Washington Monument

세계에서 가장 큰 오벨리스크이다.

넓은 벌판 한가운데 서있으니 약간 황량해

보이긴 했지만 그 위용은 충분했다.

 

 

 

 

 

 

 

 

 

 

 

 

 

 

 

 

오벨리스크에서 저녁을 먹기 위해 Dupont Circle 쪽으로 향하다 보면 자리잡고 있는

the White House

이 나라의 최고 권력자가 있는 곳~!

하지만 실상은..너무나 고요하고 적막하다는

그리고 근처에 접근조차 못하게 되어 있었다.

 

 

 

 

 

 

 

 

 

 

 

 

 

 

 

많이 돌아보지는 못했지만 가볍게 돌아본 워싱턴은 같은 나라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뉴욕과는 너무나 다른 도시였다.

밤은 조용하고 차분하고 거리의 사람들은 바쁘지 않고 여유롭게 거닐고 있는 그런 곳이었다.

정신없게 보냈던 지난 6일과는 달리 고요하게 하루를 마무리하며..이 도시에서의 첫날밤을 맞이한다.

Posted by Rex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