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2006 US(NY & DC)2009/04/14 00:52

 

11th Day ~ 12th Day :

 

Southwest Airlines

 

정치의 도시 워싱턴을 뒤로 하고

아름다운 나이아가라 폭포로 가기 위해

Baltimore Airport으로..

거기에서 Buffalo까지 타고 갔던..

Southwest Airline

약 2시간 정도 걸리는 비행편이..

단돈 $60..뭐..서비스는 거의 없지만..

그래도..완전 만족~!!

 

 

 

 

 

 

 

 

 

 

 

 

사진 071

 

오후 늦게 도착한 Niagara Falls

강이 얼어붙는 겨울이라 마을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ㅡ.ㅡ

숙소에 짐을 풀고..크지 않은 마을을 이곳 저곳

기웃기웃..

폭포로 먹고 사는 마을답게 폭포변으로 많은

호텔등의 관광시설이..잔~뜩..

 

일단 배를 채우고..사진 075 특이하게 캐나다 맥주도 한 잔~캬~

 

 

 

 

 

 

 

 

 

 

 

 

 

Niagara Falls (Canada)

 

밤에 본 캐나나 쪽 나이아가라 폭포..

멀리서 비춘 일루미네이션으로 더욱 아름답고

웅장해 보인다..

폭포가 떨어지면서 날리는 물방울이 날려

마치 비 맞은 것처럼 흠뻑 젖어버렸지만

정말 잊을 수 없는 장관인 듯…

Illumination 이와 같이 조명탑이 폭포를 비추고 있다.

 

Niagara Falls (USA)

 

하룻밤 묵고 밝은 날 다시 찾은 폭포..

강 건너에 보이는 미국폭포가 멋지게 물보라를

일으키고 있다..

이것도 충분히 웅장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있던 그 순간!!

 

 

 

 

 

 

 

 

 

 

 

 

 

 

 

Niagara Falls (Canada)

 

저 멀리 우렁차게 들리는 캐나다 폭포의 자태..

나이아가라는 캐나다 쪽에서 봐야 제대로라고 하더니..

그 이유를 확실히 알려준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생각이 웅대해 지는 듯..^^

 

 

 

 

 

 

 

 

 

 

 

 

 

 

 

Buffalo

 

다시 뉴욕으로 돌아가는 야간 버스를 타기 위해

찾은 버팔로..버팔로의 상징

사진 126 야간 버스 시간까지 시간이 남았지만..

충분치 않은 예산으로..ㅠㅠ

저녁으로 때운 컵라면..예상외로 완전 맛있었던ㅋㅋㅋ

 

 

 

폭포만을 보기 위해 투자한 1박2일..오기 전부터 많은 고민을 하게 했었는데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

폭포를 그냥 보기만 할지라도 시간을 투자해서 와 볼만한 가치가 있는 듯..

이제 다시 뉴욕으로 가서..얼마 뒤면..여행도..끝..버스 기다리는 내내..아쉬움이 점점 커져만 간다..

Posted by Rex Kim
Trip/2006 US(NY & DC)2009/03/16 22:10

 

9th Day :

 

 

역시 어제 우려했던 대로..밤사이에 폭설이..

불과 몇 시간 만에 20cm 이상의 눈이 쌓이고.

그 결과 전철 운행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

 

덕분에 근처 카페에서 눈덮인 마을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아침을 먹는 호사(?)를 누리다..ㅋ

숙소를 나선 시간은 8시..

하지만 전철은 10시가 넘어서야 운행..

신기하게 느꼈던 건 이 동네 사람들의 느긋함(?) 발이 묶이면 다들 급할 법도 한데..여유롭게 커피를 즐긴다..좋은 건지 나쁜 건지..

 

 

 

그렇게 겨우 뚫린 전철을 타고 찾아간 곳은

Arlington National Cemetery

이 나라를 위한 영웅들의 잠자리이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 눈 덮인 풍광이 그 운치를

더해주는 느낌…

 

 

 

 

 

 

 

 

 

 

 

 

 

 

 

 

근위병 교대식…

무명용사의 묘 앞을 지키는 근위병의 교대식이다. 이 곳에는 수많은 유명인(?)들이 잠들어 있는데 그 중에 근위병이 지키는 곳이 다름아닌

무명용사의 묘라는 점이 이 나라의 멋진 모습이 아닌가 한다.

 

 

 

 

 

 

 

 

 

 

 

 

 

 

 

John F Kennedy의 묘

유명한 꺼지지 않는 불꽃이다.

생각보다 꾸준히 참배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었다.

유명세도 있겠지만 그의 정신을 기리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은 덕분이라고…

 

 

 

 

 

 

 

 

 

 

 

 

 

 

 

다시 워싱턴 시내로 돌아와서 찾은 곳은

Licoln Memorial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기억되는

인물..

이 나라의 대통령 사랑은 각별한데..그 중에서도 가장 존경 받는 인물이다.

반대쪽에 있는 국회를 바라보며 국정을 감시하는 듯(?) ^^

 

 

 

 

 

 

 

 

 

 

 

 

 

한국전쟁 참전용사 공원..

얼마 전에 다녀갔는지 대한민국 주미대사의

화환 한 개가 덩그러니..

이 공원 한 켠에 새겨진

“Freedon is not free.”

많은 걸 생각하게 해주는 듯..

현재 우리가 가진 것에 대해 충분히 감사하고 있을까?

 

 

 

 

 

 

 

 

 

 

 

 

 

우리가 영화 속에서 늘상 만나는 FBI

이곳 역시 9.11 이후 엄청나게 삼엄한 경계가..

문들은 전부 잠겨있고 작은 출입구에는 여러

명의 경찰(?)들이 지키고 있는..

오히려 그런 모습이 더 실감나게 다가오는..

 

 

 

 

 

 

 

 

 

 

 

 

 

 

 

 

늦게까지 시내를 배회하려 했지만 눈밭을 헤치고 다니느라 젖어버린 신발과 눈으로 인해 일찍 끊어진다는 전철로 인해

숙소로 돌아오고 말았다. 휴~추운 곳을 헤메고 다녔더니 돌아오자마자 노곤해진다…

Posted by Rex Kim